가슴 먹먹한 아픔의 역사,창작 뮤지컬<꽃신>!

 

뮤지컬<꽃신>이 7월 30일 마포아트센타 아트홀 맥에서 공연을 올렸다.
윤복희,김진태,서범석,정찬우,강효성 배우외 많은 배우들이 재능기부로 공연에 참여했고 재능 기부로 절감된 제작비는 공연관람료를 낮추고, 공연의 수익금중 50%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짐'에 기부된다.
힘없는 나라의 백성으로 태어나 어린 나이에 황군의 위안부로 끌려간 어린 소녀들의 가슴 시린 이야기는 관객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만든다.


아직도 사과는 커녕 독도를 자기 땅이라 억지 주장을 일삼고 혐한(嫌韓)시위와 망언을 쏟아 내고 있는 일본의 처사때문에 더 더욱 이 공연은 우리를 마음 아프게 한다. 꽃신의 대사중 "우리를 오랫동안 기억해 주이소.그래야 다시는 이런 일이 안생길거 아니요"라는 대사가 할머니들의 이 시대에 던지는 마지막 항변처럼 들린다. 1부는 결혼식중 윤재와 순옥이 주민동원 강제령으로 징용과 위안부로 끌려가고 소녀들이 무참히 짓밟히는 이야기와 일본의 패망까지를 담고 2부는 전쟁이 끝나고 외상후 스트레스로 시달리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황군에 짓밟히는 소녀들의 폭행 장면에 쓰이는 붉은색 선혈의 색과 늑대의 영상 등은 섬뜩하면서도 소녀들의 당시의 상황을 표현하는 탁월한 영상이었다. 다시는 있어서도 안될 할머니들의 이야기는 잊어서도 잊혀져서도 안될 민족의 영원한 아픔이다.  
8월17일까지 마포아트센타 아트홀 맥에서 공연된다.

 

 

 

[줄거리]
1944년 일제강점기 말, 패색이 확연해지자 일제는 국민동원 강제령을 강행하고 조선의 젊은 남녀를
징용과 군 위안부로 강제 착출하기에 이른다.

험한 세상임에도, 순옥과 윤재는 가슴 설레이는 사랑을 키워나가고, 혼인을 약속한다.
가난해 혼수 하나 장만하기 힘든 아비인 춘배는 가진 돈을 다 털어 앞코가 약간 긁힌 꽃신을
싼값에 장만하지만, 가슴만 아플 뿐이다. 꽃신이라도 신겨 사뿐사뿐 행복한 길 가기만을 바라는
아비 춘배는 사위가 될 윤재에게 꽃신을 건네주며 순옥의 행복을 부탁할 뿐이다,
소박하고 가난해 아름다운 혼인 날, 윤재는 독립운동 광대 행위가 발각되어 징용에 끌려가고
순옥의 하늘거리는 작은 꿈은 풍지박살 나고 마는데......

그마저 순옥과 어린동생 금옥은 일본군에 의해 머나먼 전쟁터의 위안부로 끌려가고, 그곳에서 여자로서의
인생은 처참하게 짖밟히고 만다, 수많은 소녀들과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일본의 패망으로 인해 구사일생으로 고향에 돌아오게 되지만, 어린 동생 금옥은 이미 목숨을 잃은 후이고,
맞아 주는 이 한명 없다. 시름시름 앓다 돌아가신 아버지, 실성하여 죽은 윤재모의 무덤가에 하얀 나비만
처연하게 날개 짓 하고, 순옥은 오열한다.

씻을 수 없는 과거의 상처 속에 길에 버려진 미자를 딸 삼아 힘겨운 일생을 살아가는 순옥..
자신을 찾은 윤재마저 외면한 채, 한 많고 기구한 나날을 보내던 중, 스멀스멀 찾아오는 외상증후군과,
일본이 쏟아내는 왜곡된 망언에 급기야 쓰러져 자리에 눕고 마는데..

순옥과 혜순, 수많은 소녀들의 슬프고 아픈 이야기, 역사마저 외면했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노랑우산 속에 애처롭게 펼쳐진다.

 

 

[마포아트센타]

 

 

[티켓]

 

공연명:창작뮤지컬<꽃신>
공연일시:2014/07/30 ~ 2014/08/17
공연장소: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출연배우:윤복희, 김진태, 강효성, 정찬우, 서범석, 김선호, 최혁주...
관람등급:만 12세이상
공연시간:90분 (인터미션 : 15분)

 

[커튼콜 사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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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극단 2013년 하반기 정기공연<봉선화>,위안부문제 지금 우리의 이야기!!!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단장 김혜련)은 2013년 하반기 정기공연으로 12월01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연극 <봉선화>를 공연한다. <봉선화>는 현재 우리나라 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이다. 1980년대에 위안부 문제를 호소력 있게 다뤘던 소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윤정모 작)를 토대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다시 풀어낸 정통 리얼리즘 연극이다. 연극 <봉선화>는 원작의 작가인 윤정모가 극본을 쓰고, <고곤의 선물> <북어대가리> 등을 통해 감각적이면서도 섬세한 연출을 선보인 구태환이 연출을 맡았다.

 

 

서울시극단의 이번 공연에는 여성가족부를 비롯해서 ‘나눔의 집’ 등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활동하는 기관 및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후원하고 있다. 연극 <봉선화>의 공식후원자로 나선 <나눔의 집>에서는 이번 연극제작을 위한 각종 자료들을 제공하고, 위안부 역사에 관한 진실을 젊은이들에게 바로 알리고, 잊혀져가는 것들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도록 하는 이 뜻깊은 문화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공연장소에서의 전시회나 다큐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계획 중이다.

 

 

연극<봉선화>는 정신대로 끌려가 갖은 고초를 겪었던 피해 할머니와 아들 손녀의 3대에 걸친 이야기로 일제의
만행을 새삼 느끼게 하면서 이 과거사가 단순히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도  상기하고 풀어야 하는 과제로 남아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연극은 정신대로 끌려갔던 한 여인의 인생역경을 그린 원작에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와 함께 그 이후 세대인 아들(배문하)과 손녀(수나) 등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첨가했다. 대학 총장 취임을 앞둔 아버지 배문하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딸 수나의 논문 주제인 ‘식민지 속의 여성‘을 반대한다. 수나는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우연히 80년대 익명의 작가 김산해가 쓴 소설 『조센삐』를 발견하고, 그 내용이 나눔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한 김순이 할머니의 증언과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익명의 작가 김산해와 김순이 할머니의 과거를 쫒아 가기 시작한다. 위안부로 끌려갔던 김순이 할머니와 그 사실로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상처받은 배문하, 그리고 할머니와 아버지의 과거를 알지 못 한 채 현재를 살아가는 딸 수나라는 3대에 걸친 인물들을 통해 연극 <봉선화>는 위안부 문제가 지난 역사로 끝난 것이 아닌,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의 문제임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과거사를 전혀 반성하지 않는 일본이 존재하는  한 우리는 힘을 모아 세계속의 이슈화로 그들의 반성을 지속적으로 촉구하여 피해 할머니들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사죄하도록 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이다.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언어가 돋보이는 <봉선화>는 시극단 배우들을 중심으로 한 사실적 연기에 표현적인 몸짓,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함께 사용하여 위안부라는 이야기가 꾸며진 허구가 아닌 엄연한 역사적 사실임을 재현한다.  연극이 끝나면 피해 할머니들의 육성이 영상으로 전해져 관객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게 만든다.

 

 

소설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는 1982년 발표된 작품으로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가 겪었던 아픈 역사를 사실적으로 그려낸 수작으로 일본어와 독일어로 번역․출간되기도 했다. 연극 <봉선화>에는 원작소설의 작가 윤정모가 극본으로 참여한다. 윤정모 작가는 작품집『님』『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고삐』 등을 통해 민족의 현실과 여성의 성적 수난사를 작품에 담아왔다. 최근에는 일본으로 강제 징집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 『봉선화가 필 무렵』(2008년, 푸른나무)을 집필하기도 했다.

 

 

관람료는 2만원부터 3만원까지이다. 공연시간은 평일 20시, 토요일 15시, 19시, 일요일 15시이며, 월요일은 쉰다.

문의 02-399-1135.

 

 

[줄거리]

 

 

대학 이사장인 장인에 의해 대학 총장으로 추천된 배문하는 문화인류학 대학원생인 딸 수나가 식민지 속의 여성을 주제로 석사논문을 쓴다는 말을 듣고 그 논문 주제에 반대하며 자신이 묻어두었던 과거에 대해 회상하기 시작한다. 그는 젊은 시절 어머니를 갈보라고 욕하며 학대하던 아버지를 죽이고 싶어 했다. 배문하의 어머니 순이는 일제강점기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당시 강제 징집되었던 학병 배광수를 살리고 귀국 후 결혼하여 배문하를 낳았다. 수나는 남자친구와 함께 위안부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며 우연히 80년대 익명의 작가 김산해가 쓴 소설 『조센삐』를 발견하고, 그 내용이 나눔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한 김순이 할머니의 증언과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공연사진:세종문화회관 서울시극단 소유]-불펌금지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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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봉선화> (원작: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공연일시: 2013년 11월 15일(금) ~ 12월 1일(일)

                     화~금 20:00, 토 15:00 19:00, 일 15:00, 월 쉼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관람가격: R석 3만원, S석 2만원 
관람연령: 만 12세 이상 
출연진: 이창직, 강신구, 김신기, 정연심, 최나라, 이재희, 나자명, 최광덕,

              박신운, 노상원, 김대현, 최문혁, 강보미, 이민주, 인혜선 외
 
제작진:예술감독 김혜련, 원작/극본 윤정모, 연출 구태환

드라마투르기 양윤석, 작곡 김태근, 안무 박호빈, 무대미술 임일진,

다큐영상 김장연, 조명디자인 김학철, 음향디자인 이유진, 분장 김선미,

소품 서현석, 무대감독 김종문, 조연출 노현열, 제작감독 이강선, 기획 박진아
 

공연예매: 세종문화회관 02-399-1114~6 www.sejongpac.or.kr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단체문의: 서울시극단 02-399-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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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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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순이야 사랑해!]는 연극[불어라 바람아!]의

업그레이드된 작품입니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영식이 내외

영식이와 아내는 정성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영식이의 꿈속에 자꾸 나타나는 돌아가신 아버지는 어머니를 걱정합니다.

순이 할머니는 16살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우리들의 아픔이었습니다.

 

순이 할머니가 말합니다

"위안부라서 미안합니다"라고 대사를 할때

참으려고 했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

그건 순이 할머니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순이 할머니의 우리들에 대한 항변일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그분들을 위해 해드린게 없기 때문입니다.

민족이 힘이 없어서 희생당하신건데도

순이 할머니가 왜 미안해야 하죠?

 

우라질 일본은 아직도 독도를 탐내 자기땅이라고 우기고

우리 조선의 국모를 시해하고

민족의 정기와 재물을 유린하고도 아직도

주둥이로만 약간의 잘못이 있었다는 식인데 말입니다.

연극[순이야 미안해!]는 우리가 미안해야 하는

우리의 아픔이고 역사입니다.

이제 더이상 일본에게 져서는 안됩니다

어떤일이건 말입니다.

 

[공연장] 

공연장인 샘아트홀입니다.
혜화역 1번 출구 나와 우측 낙산가든 뒷편입니다.
1층에서 티켓팅하고 5층에 공연장이 있습니다. 

 [무대]
무대가 참 정겹습니다.
옛날 시골 마을에는 온 가족의 사진이 큰 액자에 담겨서 가족의
역사를 말해주곤 했는데 방에 가족의 사진이 든 액자가 놓여 있습니다.

공연장 밖에 있는 무대 미니어쳐

 

[오늘의 출연 배우] 

 

 

[시놉시스]

 

[커튼콜] 

 치매에 걸린 귀여운 박순이 할머니 역:김태리 배우
3년전 저승으로 떠난 영식이의 아버지 임철구 역;임성주 배우

 

마루위는

치매에 걸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효자아들 영식 역:전정로 배우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친어머니처럼 모시고 사는 맘착한 며느리 미숙 역:이미지 배우

 

 좌측에 우유배달하는 말많은 아저씨 이씨 역:이성주 배우
영식이네 월세집 주인 며느리 경자 역:장희정 배우

[영식 역;전정로 배우]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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