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백미 ‘서울뮤지컬마켓’ 서막을 열다!

- 국제 진출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게 될 ‘서울뮤지컬마켓’

- 뮤지컬 주요 관계자들 참석하여 오픈 축하 테이프 컷팅식 진행

 

 

 

 

국내 창작뮤지컬 콘텐츠를 발굴 및 지원하고 다양한 뮤지컬 작품이 유통될 수 있는 플랫폼을 형성할 ‘서울뮤지컬마켓‘이 8월 5일 충무아트홀 로비에서 국내 뮤지컬관계자들의 테이프 컷팅식을 시작으로 뮤지컬 주요 관계자들과 배우, 뮤지컬을 사랑하는 팬들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서울뮤지컬마켓’은 비즈니스 네트워킹, 쇼케이스 공연, 전시가 혼합된 복합문화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활성화를 위한 구조를 제시하는데 그 의미를 더한다는 점에 있어 서울뮤지컬페스티벌 행사의 핵심사업이라 할 수 있다.

 

이 날 ‘서울뮤지컬마켓’ 전시오프닝 행사에는 김동호(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 김태훈(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이혜경(서울특별시의원), 김영선(중구의회의장), 설도윤(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등 많은 문화 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행사 개최를 알리는 테이프 컷팅식을 진행하였다. 김영선 중구의회의장은 “한국의 뮤지컬도 세계 속으로 나아가 새로운 화두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을 통해 뮤지컬업계를 더욱 활성화해서 새로운 일자리 및 특색 있는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라는 축사를 전했다.

 

‘서울뮤지컬마켓’ 프로그램으로 충무아트홀 1층 로비에서는 국내 유일의 ‘뮤지컬 마켓’ 부스를 마련하여 전시를 진행한다. 부스 전시에서는 한 해 동안 주목받았던 뮤지컬 작품들 및 컴퍼니 정보를 두루 만나볼 수 있으며 뮤지컬 프로덕션 과정을 형상화한 전시 및 경쟁력 있는 국내의 배우들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전시·배우 정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시민 모두가 뮤지컬 관련 상품을 획득할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뮤지컬플리마켓’, 국내 75여 개의 뮤지컬 작품 정보와 66여 개의 뮤지컬 컴퍼니 정보 등을 한/중/일/영문으로 병기하여 한 곳에 담아 국내 뮤지컬 지형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로 쓰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에뉴얼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양질의 콘텐츠가 준비되어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이 아시아뮤지컬의 허브로서 도약하는데 주춧돌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 뮤지컬에 대한 응원”을 슬로건으로 하며 국내 창작 뮤지컬들이 튼튼히 자랄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해줄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4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 중구 충무아트홀 일원에서 진행되며 6일부터는 쇼케이스 제작비 6억원에 극장대관도 함께 지원하는 창작뮤지컬 육성 지원 사업 ’예그린앙코르‘ 공연, 국내 뮤지컬산업 종사자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뮤지컬 시장 현황과 한국뮤지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의 학술 프로그램인 ’국제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페스티벌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02-2256-7417)으로 하면 된다.

 

 

 

 

 

 

 

 

(사진 제공:충무아트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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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한국전쟁의 손이 닿지 않는 무인도에서 적군과 아군이 무인도 탈출을 위해 적대적 관계를 떠나 사람 대 사람으로 함께 믿음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6.25전쟁중 인민군 포로 이송 임무를 맡은 한영범 대위는 신석구와 함께 작전중 국군호송선이 난파되어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오히려 인민군의 포로가 된다.

인민군과 아군이 무인도에서 탈출해야 하는 똑 같은 운명에 빠진것이다.

유일한 탈출구는 배를 수리할 수 있는 인민군 류순호.하지만 전쟁의 후유증으로 그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상태다.이때 한영범 대위는 순호에게 여신님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그를 여신님이 있는 것처럼 믿게하고 배를 수리하게 할 작전을 꾸민다.

이 작전에는 같이 무인도에 표류한 인민군 전체가 동참을 하게 되고 아군2명과 인민군 4명은 여신님을 위해 밥을 여신님에게도 돌아 가면서 갖다 바치기 ,깔끔하게 하고 정리정돈하기 등 그들만의 규칙을 정하게 된다.

무인도에는 전쟁의 긴장은 잠시 잊고,그들은 이제 무인도 탈출을 위한 여신님 모시기 작전으로 하나가 된다.

여신님의 등장으로 빠른 전개를 보이면서 각자의 마음 속에 있는 여신을 떠올리게 되고 여신님은 이제 무인도에 있는 모두의 희망의 존재로 거듭난다.

연우무대의 두번째 창작뮤지컬인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적대적인 관계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사람사는 인간의 정을 이야기한다.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처럼 연우무대만의 독특한 인간의 정이 이 공연에도 보여지고 있다.

탄탄한 구성과 노래와 안무를 통해 관객은 2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제 관객은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 자신만의 여신님을 위해 노력한다면 꿈도 현실로 바뀔수 있을 것이다.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3월10일까지 공연된다.

공연문의(744-7090)

 

 

 

[오늘의 출연 배우]

 

[티켓]

 

[커튼콜 사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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