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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23 연극<레미제라블>후기

이미 용인포은아트홀에서 뮤지컬<레미제라블>을 11월에 보고 난후라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 공연되고 있는 연극<레미제라블>에 관심이 많았는데

토요일 저녁 7시30분 공연을 관람했다.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멋진 공연이었다.

관록의 50대 연기자그룹의 배우들이 뿜어내는 연기와

무대도 결코 손색이 없었다.

대학로의 멋진 연극으로서의 그 명성에 손색이 없었던 것이다 .

 

연극<레미제라블>은 송스루뮤지컬이 어려웠던 관객도 대사가 전해주는 연극의 전달 방식에

이해를 쉽게 하며 인간 장발장의 이야기에 감동을 전달 받는다.

그렇다고 노래가 없는 것도 아니다.배우들의 합창 장면이 중간 중간 이어지며

 관객에게 연극<레미제라블>의 멋진 공연을 전해주기도 한다.

무대 스케일도 결코 손색이 없으며 50대 연기자 그룹이 뿜어내는 연기에 그 격을 더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12월 3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대작 연극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작년 12월 막을 내린 연극<레 미제라블>이 다시 돌아왔다.작년 매진으로 공연을 볼 수 없었던 많은 관객들의 요청 속에 <50대연기자그룹>은 많은 고민 끝에 앵콜 공연을 결정했다. 연극 <레미제라블>은 출연 인원만 60명이 넘으며 무대의 세트전환도 20회가 넘어가는 해외 뮤지컬 못지않은 대작이다.

 

연극 레미제라블은 대학로 최고의 연극인들이 함께하며 드림팀을 이뤄냈다.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정서에 맡도록 각색된 대사와 역동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연출력. 중간 중간 흘러나오는 한이 담이 노래들과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세트와 의상. 이 모든 것에 힘을 실어주는 조명 등으로 작년 최고의 공연으로 꼽히며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가볍고 즉흥적인 재미를 주는 연극들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근에 보기 힘든 정통연극으로 작년 3시간 30분이라는 긴 런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매진과 기립박수의 신화를 만들어냈다.

 

 

[SYNOPSIS]

" 기억해 두시오, 쟈베르. 난 빵 한 조각 때문에 19년 만에야 자유인이 된 장발장이오! "

대혁명의 물결로 술렁이던 프랑스, 누이동생과 조카일곱을 부양하고 살고 있는 가난한 노동자 장발장.
그는 배고픔에 못이겨 빵을 훔치다 3년형을 선고 받는다.
탈옥을 시도하다 형이 늘어나 19년동안 감옥살이를 한다.
세상에 나온 장발장은 미라엘 주교의 신세를 지게 되지만 은접시를 훔치는 것으로 은혜를 되갚는다.
헌병에게 끌려 온 장발장에게 주교는 자신이 준 선물이라며 구원해주고 정직하게 살아가라고 말한다.
8년후 장발장은 구슬공장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무한한 존경과 신뢰를 받고 시장으로 추대된다.
한편 장발장을 쫓던 쟈베르는 장발장이 살고 있는 도시로 발령받게 되면서, 의인이 된 장발장과
장발장이 죄인임을 밝혀내려는 쟈베르의 보이지 않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CHARACTER & CAST]

 

장발장, 쟈베르, 미리엘주교, 프티베르베, 팡틴, 테나르디에, 테나르디에'처, 코제트,
마리우스, 에포닌, 질르노르망, 앙졸라, 가브로슈 등.. 

개성있는 캐릭터들을 연기하는 명품배우들의 출연!

오현경, 박웅, 정상철, 문영수, 박상규, 이재희, 강희영, 고인배, 박정순, 박팔영, 한근욱,
이명희, 최상규, 이용녀, 차재성, 김춘기, 도영희, 노영화, 정이주, 박기산, 최병규, 정슬기, 김인득,
노진우, 유진희, 권남희, 조문경, 한필수, 정종훈, 고경혜, 송현석, 김윤태, 문창완, 홍부향, 장정학,
원종철, 김정현, 조예현, 박소정, 박혜영, 임형섭, 김명, 김진영, 신주호, 윤도훈, 송지나, 송현섭,
김휘연, 유진영, 이가을, 정예찬, 이지훈, 정예진, 민예닮, 강혜린 / 특별출연 : 홍창진신부, 이선백(아코디언)


[CREATIVE & STAFF]

 

원작 : 빅토르위고 (Victor Hugo)
         " 인간에게 바란다는 일이 허락되고 있는 한, 나는 인간의 불운을 뿌리 뽑으려고 하고, 비참을 몰아내고,
           무지를 일깨우고, 병을 치료하고, 증오를 미워하겠습니다. 내 마음은 이상과 같은 것이며,
           그러한 마음으로 <레미제라블>을 썼던 것입니다. -레미제라블 출판후 작품을 비판한 작가에게...-

각색 : 국민성
연출 : 박장렬
예술감독 : 윤여성
주최 : 50대연기자그룹, 한국공연예술센터, MBC
주관 : 서울연극협회, 드림인터내셔널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연극인복지재단, 한국연극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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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연극 레미제라블 공연개요>
제목 : 레미제라블
장르 : 연극
장소 : 아르코대극장(대학로)
일시 : 2012.12.19 ~ 12.30
티켓가격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 A석 30,000원
예매처 : 인터파크, R티켓, 한국공연예술센터, 대학로티켓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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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인터내셔널 제공)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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