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2016 부활 콘서트 <서른한 번째 화이트데이>

복면가왕 김동명, 아쉬웠던 무대 콘서트에서 만난다!

- 오는 3월 19일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

-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과 김태원, 채제민, 서재혁 그리고 부활의 역대 보컬리스트까지

- 복면가왕 ‘달려라 지구촌’ 1라운드 탈락, 아쉬웠던 무대 콘서트에서 만난다!

[2016 부활 콘서트 포스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록 밴드 ‘부활’이 오는 3월 19일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에서 2016 부활 콘서트 ‘서른한 번째 화이트데이’ 공연을 갖는다.

지난 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해 서울, 부산, 춘천, 수원, 인천, 서울앵콜 공연까지 전국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부활은 31주년을 맞는 올해, 서른한 번째 맞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2016년의 투어 첫 지역으로 부산을 선택했다.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 정통 락과 서정적인 감성의 명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걸출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해온 부활이 10대 보컬 김동명과 함께 수많은 명곡들을 맞이 할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선물해 줄 것이다.

현 보컬 김동명의 감미롭고 서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팔색매력의 음색과 역대 보컬리스트가 함께 꾸미는 명품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화이트데이에 잊지 못할 최고의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무대에서 ‘Creep’ 과 ‘비의 랩소디’ 노래를 엄청난 성량으로 선보여 음색깡패의 면모를 보여준 ‘달려라 지구촌’이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으로 밝혀지며 역대급 반전으로 충격을 안겼다.

아까운 패배에 아쉬워하는 누리꾼들에게 이번 2016 부활 콘서트 ‘서른한 번째 화이트데이’ 공연은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의 면모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레전드급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부활의 역사를 함께 보내 온 중년층부터 청소년층까지 나이를 초월해 전 연령에 걸친 기대와 관심을 받으며 열광의 무대를 예고 하고 있는 이번 콘서트는 인터파크에서 예매가능하다.

Information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주)부활엔터테인먼트)

세발까마귀와 함께하는 ‘아리랑 라디오 개국 12주년 K-POP 콘서트’

아리랑라디오(사장 방석호)가 개국 12주년을 맞이해 오는 21일 오후 7시에 제주도민과 제주도 거주 방문 외국인들과 함께하는 K-POP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주아트센터에서 진행하는 이 콘서트의 티켓은 8월5일 ‘제주 벤처마루 8층 아리랑 라디오’와 ‘서울 아리랑 국제방송 8층’에서 1인당 2매까지 무료로 선착순 배포하며 10세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할 수 없다.

‘아리랑 라디오 개국 12주년 기념 K-POP CONCERT’의 MC로는 DJ아드리안과 NS윤지가 맡았으며 출연진으로는 세발까마귀, 부활, 박시환, 핫샷, 밍스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에 세발까마귀 트위터에는 ‘[아리랑라디오 개국 12주년 기념 K-POP 콘서트] 세발까마귀가 여러분을 만나러 제주도로 갑니다. 8월 5일부터 아래의 장소에서 선착순 1인 2매씩 무료티켓을 받을수 있습니다.^^ (서울 : 아리랑타워 8층, 제주 : 벤처마루빌딩 8층) 8월 21일 오후 7시 제주도아트센터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게시 했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지난 7월 18일 ‘불후의명곡-구창모 전설편’에 출연해 최종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은바 있으며 최근 중국 포탈사이트와 언론매체에 ‘새로운 한류열풍 주역’으로 소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사진제공:로켓 커뮤니케이션즈)

[사진 : 록 밴드 부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록 밴드 ‘부활’이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꾸준한 인기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시간을 초월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그룹 부활은 5월 16일 총 2회에 걸쳐 30주년을 기념하는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 30년간 부활을 있게 한 수많은 명곡들과 리더 김태원이 직접 말하는 부활의 역사와 에피소드까지 부활의 노래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관객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활은 1대 보컬 김종서를 시작으로, 2대 이승철, 3대 김재기, 4대 김재희, 5대 박완규, 6대 김기연, 7대 이성욱, 8대 정단, 9대 정동하, 현재의 10대 보컬 김동명까지 정통 록과 서정적인 감성의 명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걸출한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해 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현 보컬 김동명의 서정적이며, 파워풀한 무대 이외에 부활을 거쳐간 역대 보컬리스트 들과 함께 꾸미는 명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는 그 동안 부활의 역사를 함께 보내 온 중년층부터, 청소년 층까지 나이를 초월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고, 누군가에게 추억이 되는 아름다운 무대를 예고 하고 있다.

록 밴드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는 오는 4월 6월(월)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티켓오픈 한다.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