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이나 서유럽은 차창밖에 전개되는 풍경 자체가 하나의 사진 작품이다.
달리는 차속에서 사진을 담는다는 건 쉽지가 않지만 그래도 보람된다.
이런 사진을 보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여행때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말이다.
호텔에서 조식 후 약 4시간을 소요하여 베네치아에서 피렌체로 가는데 그 길목의 풍경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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