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더욱 다양해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 뮤지컬 팬들의 관심도 높여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충무아트홀 일원에서 진행하는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이 더욱 풍성해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창작뮤지컬의 발전과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며 충무아트홀 모든 공연장과 갤러리, 컨벤션센터, 야외광장 곳곳에서 개최된다.

그 동안 뮤지컬 관계자들을 위한 축제로 인식되어 온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올해 뮤지컬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보답하고, 더욱 다양한 관객층 확보를 위하여 뮤지컬 관계자를 비롯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배우와 다채로운 뮤지컬 넘버를 만날 수 있는 ‘개․폐막 갈라쇼’, 끼있는 예비 뮤지컬인들의 뜨거운 무대인 ‘대학생 갈라쇼’, 뮤지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는 ‘부스전시’, 배우들의 애장품을 구매하는 ‘뮤지컬옥션’, 직접 판매자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뮤지컬플리마켓’, 뮤지컬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뮤지컬 워크숍’, 전국 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준비한 ‘즐겨라뮤지컬페스티벌’ 등 풍성한 행사들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국의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즐겨라뮤지컬페스티벌>

4일 동안 충무아트홀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갈라쇼 선보여…

 

미래 한국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에게 풍부한 경험의 장이자 프로 무대를 향한 발판이 되는 <즐겨라뮤지컬페스티벌>은 전국 대학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무대를 통해 뮤지컬팬들과 시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 한국대학뮤지컬학과교수협의회의 주관으로 전국 대학뮤지컬학과의 참가신청을 받아 진행하는 <즐겨라뮤지컬페스티벌>은 올해 순천향대학교, 경복대학교, 경민대학교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8월 5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충무아트홀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인다.

8월 5일(화)에는 순천향대학교 학생들이 1901년을 배경으로 당시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두 가정을 중심으로 일상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우리 읍내>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인 <Club Our Town>을 선보인다. 8월 6일(수)에는 경복대학교 학생들이 한국 뮤지컬의 영원한 베스트셀러이자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킨 뮤지컬 <그리스>와 로큰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24곡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올슉업> 갈라쇼가 무대에 오른다. 8월 8일(금)에는 경민대학교 학생들이 국내 소개된 뮤지컬들의 대표곡들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이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즐겨라뮤지컬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8월 9일(토)에는 동대문 밀리오레 인근에서 참가학교 학생들이 모두 함께 하는 색다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뮤지컬 체험 기회, <뮤지컬워크숍>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이 준비한 본격 뮤지컬 체험 프로그램인 <뮤지컬워크숍-Tasty Musical>도 진행된다. <뮤지컬워크숍-Tasty Musical>은 국내 창작뮤지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뮤지컬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뮤지컬페스티벌’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이다. 뮤지컬을 좋아하는 내국인 및 외국인,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 등 공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내 창작뮤지컬 교육, 공연체험 프로그램, 배우와의 만남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뮤지컬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뮤지컬 <빨래> 출연진과 함께하는 무대 체험, 안무가 정도영이 선사하는 뮤지컬 안무 배우기

 

2005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35만 명이 넘는 누적관객수를 기록한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로 꼽히는 뮤지컬 ‘빨래’의 배우들이 함께 하는 <뮤지컬 ‘빨래’ 배우와 <창작 Musical 빨래> 맛보기>도 뮤지컬 팬들에게 기대되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빨래’의 출연배우인 김경수, 엄태리를 직접 만나고, 주옥같은 넘버를 배우들에게 직접 배워보고, 무대에서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8월 4일(월), 5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충무아트홀 스튜디오B에서 진행된다.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창작예술부문 안무상 수상, 2013년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안무상을 수상하고, 뮤지컬<해를 품은 달>, <그날들>, <완득이>, <스페셜레터> <싱글즈> 등 주요 창작뮤지컬 안무를 만들어온 뮤지컬 안무가 정도영과 함께하는 <뮤지컬 안무가 정도영과 <K-POPCAL>즐기기>도 흥겨운 프로그램이다. 아이돌그룹 EXO의 ‘으르렁’, 아이유의 ‘분홍신’을 뮤지컬의 한 장면으로 재구성하여 안무를 가르치고, 충무아트홀 특설 야외무대에서 공연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월 4일(월)부터 5일(화)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양일간 교육 후, 8월 5일(화) 오후5시부터 6시까지 발표 공연을 진행한다.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은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충무아트홀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일반관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진행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창작지원프로그램 ‘예그린어워드’, ‘예그린앙코르’, 공연프로그램 ‘개/폐막갈라쇼’, ‘대학생갈라쇼’, ‘야외무대 특설공연’, ‘서울뮤지컬마켓’ 부스전시, 피칭&쇼케이스, ‘네트워크리셉션’, ‘뮤지컬플리마켓’, 학술프로그램 ‘국제컨퍼런스’, ‘뮤지컬워크숍’, ‘부대행사’ ‘뮤지컬&바비큐’, ‘뮤지컬옥션’이 열린다.

 

(사진제공:서울뮤지컬페스티벌 사무국)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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