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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한고은 깜짝 방문 나서!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출연 배우와 의외의 인맥!

 

 

한고은이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에 응원차 관람을 한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고은은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중인 소냐의 초대로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냐와 한고은은 평소에도 연락을 자주 하며 만날 정도로 돈독한 사이로 알려져 화제를 낳았다. 또한, 공연 관람 전에는 대기실을 찾아 직접 응원과 공연 초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한고은은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중인 서범석과 과거 SBS드라마 <장길산>에 함께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의외의 인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고은, 소냐 의외의 인맥!” “한고은이 관람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한번 찾아봐야지”, “한고은, <두 도시 이야기>관람 소냐와 친하다니 의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고은이 방문한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는 8월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비오엠 코리아 02-3442-7060)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관람 후 촬영 사진. 서범석, 소냐, 한고은 (왼쪽부터)

 

(사진 제공:비오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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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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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위한 개념 이벤트!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마니아를 위한 비오엠 데이개최!

 

 

올 여름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연출 왕용범)가 오는 723일 오후 8<비오엠 데이>를 갖고 특별한 무대를 펼칠 예정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비오엠 코리아(대표 최용석)는 지난 해부터 '비오엠 코리아 패스포트를 발행해왔다. 유료 관람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비오엠 코리아 패스포트멤버쉽 서비스는 비오엠 코리아의 제작 공연 유료 관람시 스탬프를 날인하여 그 수에 따라 MD상품, 초대권, 공연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비오엠 코리아 패스포트는 다양한 혜택과 기발한 마케팅으로 뮤지컬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비오엠 코리아 패스포트의 가입자가 최근 1,500명을 넘어서자 비오엠 코리아는 감사 이벤트로 <비오엠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23일 오후 8시부터 펼쳐질 <비오엠 데이>'비오엠 코리아 패스포트회원은 예매 시 1장 가격에 두 장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감사의 선물로 한정판 패스포트 커버 증정 할 예정에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한 경품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였다는 것이 비오엠 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당일 공연 후 시드니 칼튼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서범석, 이건명, 한지상 등 세 명의 주인공이 모두 무대 인사를 하는 특별 감사 이벤트는 1500명의 뮤지컬 마니아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뮤지컬 마니아들 사이에서 이미 화제가 되고 있는 <비오엠 데이>79일 오전 11시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에서 단독 예매 가능하다.

한편 찰스 디킨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 무대에 오른 브로드웨이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지난 625일 개막, 오는 83일까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공연된다.(문의: 비오엠 코리아 02-3442-7060)

 

 

 

 <<비오엠데이 이벤트 및 혜택>>

*혜택:

1. VIP, R, S, A 예매시 1+1 (B 제외)

2. 당일 입장하는 비오엠코리아 패스포트 소지자에게 패스포트 커버 증정.

3. 비오엠데이 스페셜 스탬프.

4. 도시 이야기 극중 대사와 배우의 사인이 숨어있는 포춘쿠키 증정.

5. 서범석, 이건명, 한지상 명의 칼튼이 드리는 한정판 럭키백 증정 (추첨행사)

*이벤트:

1. 로비에 설치된 배우들의 포토보드에 응원글 남기기.

2. 특별한 무대, 특별한 무대인사! 공연 후 서범석, 이건명, 한지상 세 명의 칼튼의 무대인사

3. 공연 전 로비에서 진행되는 시크릿 이벤트.

 

 

 

 

(사진 제공:비오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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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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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 클라스가 다른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귀환!!

 

 

클라스가 다른 뮤지컬! 클라스가 다른 캐스팅!

 

올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 도시 이야기>

 

 

 

올 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프로듀서 최용석, 연출 왕용범)주요 배역들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이자 단행본으로 2억부 이상이 팔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소설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지난 2012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내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샤롯데 씨 어터 재연되었는데 장엄한 스케일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격동기와 한 남자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방대한 원작을 무대 위에 잘 풀어냄으로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으로 국내 뮤지컬계에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귀환이라는 평을 받았다.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무대에 오르는 2014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기용됐다.

세상을 비판적이고 염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며 술을 친구삼아 지내다 처음으로 사랑을 깨닫게 해준 여인을 만나고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변호사 시트니 칼튼역에는 이건명, 한지상이 캐스팅 됐다. ‘칼튼역은 남자 배우로서 꿈의 배역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흐트러진듯한 야성미와 강인함,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순애보를 보여줄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빅터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건명은 무대경력 20년차로 안정적인 연기와 파워풀한 가창력을 지닌 원숙미 넘치는 배우로 꼽힌다. 그리고 지난해 뮤지컬<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시작으로 최근 대형 뮤지컬의 남자주인공으로 입지를 다지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한지상은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역으로 파워풀한 연기와 노래로 이건명과 함께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들 두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이 올시즌 어떤 '칼튼'을 연기할 지 큰 기대가 모아진다.

 

 

                                                                                                    (한지상)

 

 

프랑스 귀족이지만 귀족의 횡포에 환멸을 느껴 자신의 신분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찾아 영국으로 건너가나 결국 프랑스혁명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운명을 거부하는 남자 '찰스 다네이'역에는 그룹 부활의 전 보컬이자 명품 보컬리스트로 불리는 정동하와 엄청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뮤지컬 배우 박성환이 캐스팅 됐다.

정동하는 지난 2013년 뮤지컬 <요셉어메이징>, <노트르담드파리>, <잭 더 리퍼> 등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뒤 뮤지컬 배우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기 위한 선택으로 브로드웨이 정통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다네이역을 택했다. 정동하는 이번 무대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와 폭발적인 가창력에 세심한 연기를 더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의 완성된 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박성환은 뮤지컬 <삼총사>, <보니앤클라이드> 등에서 다양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겸비한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을 하고 있어 이번 주연 발탁으로 향후 활동이 주목된다.

 

 

(정동하)

 

따뜻한 성품을 지닌 여인이자 칼튼과 다네이 두 남자주인공으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루시 마네뜨역에는 김아선이 캐스팅되었다. 김아선은 뮤지컬 <미스 사이공>,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잭 더 리퍼> 등 숱한 화제작에서 선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맑고 청아한 목소리를 통해 많은 뮤지컬 관객들에게 실력파 뮤지컬배우로 인정받아 왔다.

 

가난하지만 선량한 소녀였지만 프랑스 귀족 에버몽드 일가에 의해 가족을 잃고 증오의 삶을 살다 결국 복수의 화신이 된 비련의 여인 '마담 드파르지'역에는 관록의 배우 이혜경소냐가 더블 캐스팅 됐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초대 크리스틴 역으로 잘 알려진 이혜경은 최근 뮤지컬 <맨오브라만차>까지 끊임없이 초대형 뮤지컬의 여주인공역을 맡으며 저력을 과시해왔다. 소냐는 파워풀한 보이스로 데뷔 이후 노래 잘하는 가수로 불리웠는데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마리아 마리아>, <잭더리퍼> 등 수많은 뮤지컬에서 노래뿐 아니라 완성도 높은 연기로 관객에게 믿음을 주는 뮤지컬배우로 자리매김을 해왔다.

 

 

(소냐)

 

이외 초연부터 줄곧 함께한 마네뜨 박사역에 김도형 배우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서영주, 이종문, 홍경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 돼 정통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2014년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귀환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역대 뮤지컬 중 최고난이도로 손꼽히는 다양한 뮤지컬넘버들이 23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로 선보인다. 또한 브로드웨이에서 공수해 온 거대하고 장엄한 무대 세트와 의상을 통해 18세기 런던과 파리를 재현한다.

 

한편 뮤지컬 <삼총사>,<잭더리퍼>를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고 최근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으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연출가로 꼽히는 왕용범이 이번 공연의 연출을 맡아 이번 시즌 공연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큰 기대를 갖게 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선보이는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는 오는 519일 티켓판매를 시작한 뒤 625일 첫 공연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시작한다.

(문의전화 : 클립서비스 1577-3363)

 

 

  (사진 출처:비오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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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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