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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11.29 개막!

 

 

2012 최고의 화제작, 앵콜 <그와 그녀의 목요일> 개막!

작년 11, <연극열전4> 다섯 번째 작품으로 초연 무대를 선보이며 초연 객석 점유율 99%, 누적 관객수 3만 명을 기록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오는 11 29, 대학로문화공간 필링1관에서 앵콜 공연을 시작한다.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화해를 통해 남녀의 본질적 차이와 인생을 이야기하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남녀 관계의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가족을 이야기한다. 초연 당시, 중년 남녀의 이야기로 중·장년층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20~30대 관객들에게 까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으면서도 연인들의 심리와 갈등을 충실히 살려내며 20~30대 여성 관객들뿐 아니라 모녀 관객들에게 깊은 잔상을 남기며 작품을 흥행으로 이끌었다. 창작 초연작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 13개 지역에서 약 6만 관객과 만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올 겨울, 공연의 메카 대학로로 돌아와 더 많은 연극 관객을 만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과 여’, 인류의 모든 지성과 감성도 영원토록 풀지 못할 숙제에 대한 보고서

<그와 그녀의 목요일> 50대 중반의 (정민)’그녀(연옥)’가 매주 목요일 마다 펼치는 대화를 통해 사랑과 가족,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친구와 연인 사이의 묘한 감정이 교차되는 인텔리 커플의 대화는 비겁함, 행복, 역사 등 거창한 주제로 시작돼 논쟁으로까지 번지며 서로를 상처 내고 공격하지만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이 깊이 자리했음을 깨닫게 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 봤을 법한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20300 여성 관객들의 깊은 공감대를 울린다. 

 

2013<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기력으로 승부한다! 조재현·정은표·박철민·정재은·유정아 출연!

초연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재현, 정재은을 비롯하여 이번 공연에서는 극단 <목화> 출신의 배우 정은표가 연극 <사나이 와타나베> 이후 3년 만에 대학로 소극장 무대를 찾는다. 배우 박철민 역시 <연극열전3> 다섯 번째 작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후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유정아가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정민역에 캐스팅된 배우 조재현은 최근 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에서 가슴 절절한 부성애를 선보이며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고 또 한번 인정 받았으며, 현재 KBS 사극 <정도전>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영화, 드라마에서 코믹한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 시킨 극단 <목화> 출신 배우 정은표<그와 그녀의 목요일>의 첫 연습 날, 모든 스태프들로부터 바로 무대에 올라가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다는 찬사를 받은 연기 고수다. 정민 역에 또 다른 배우 박철민은 본인의 가장 큰 특기이자 장점인 풍부한 유머러스함과 빛나는 재치와 더불어 배우 활동에 밑바탕이 된 연기에 대한 열정과 신념으로, 정민 역할을 더욱 유쾌하고 진지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의 연옥역에는 대학로 최고의 여배우 정재은이 초연 무대에 이어 또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관객의 감정까지도 이끌어내는 배우 정재은은 최근 명동예술극장의 연극 <바냐 아저씨>의 연습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배우 유정아는 정확한 발음과 지적이고 차분한 연기톤이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출신의 연옥과 무척 잘 어울린다. 비상업 연극 무대에서 기본기를 쌓고, 이번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첫 프로 연극 무대에 데뷔하는 유정아는 열정과 피나는 연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작품명

앵콜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기간

2013 11 29() ~ 2014 1 19()

공연 장소

대학로문화공간 필링1

 

공연 시간

화·목·금 8 | 2, 8| 3, 6 | 일·공휴일 2, 5(월 공연 없음)

[12 24() 4, 8 | 12 30() 8]

작·연출

황재헌

출연

조재현, 정은표, 박철민, 정재은, 유정아, 나경민,

김주영, 이현응, 임세미, 윤이나, 이윤수, 채수빈

제작

㈜수현재컴퍼니

홍보마케팅

㈜연극열전

공연 문의

연극열전 02-766-6007

예매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사진 제공: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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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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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최고의 화제작, 앵콜 <그와 그녀의 목요일> 11.29 개막!

 

조재현, 정은표, 박철민, 정재은, 유정아 출연!

 

 

작년 11, <연극열전4> 다섯 번째 작품으로 초연 무대를 선보이며 초연 객석 점유율 99%, 누적 관객수 3만 명을 기록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오는 11 29, 대학로문화공간 필링1관에서 앵콜 공연을 시작한다. 친구와 연인 사이를 오가는 중년 남녀가 겪는 사랑과 이별, 애정과 증오, 갈등과 화해를 통해 남녀의 본질적 차이와 인생을 이야기하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은 남녀 관계의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가족을 이야기한다. 초연 당시, 중년 남녀의 이야기로 중·장년층 관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20~30대 관객들에게 까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유머와 위트를 잃지 않으면서도 연인들의 심리와 갈등을 충실히 살려내며 20~30대 여성 관객들뿐 아니라 모녀 관객들에게 깊은 잔상을 남기며 작품을 흥행으로 이끌었다. 창작 초연작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 13개 지역에서 약 6만 관객과 만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이 올 겨울, 공연의 메카 대학로로 돌아와 더 많은 연극 관객을 만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켓 오픈은 11 6,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남과 여’, 인류의 모든 지성과 감성도 영원토록 풀지 못할 숙제에 대한 보고서

<그와 그녀의 목요일> 50대 중반의 저명한 역사 학자, ‘(정민)’와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그녀(연옥)’가 매주 목요일 마다 펼치는 대화를 통해 사랑과 가족,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친구와 연인 사이의 묘한 감정이 교차되는 인텔리 커플의 대화는 비겁함, 행복, 역사 등 거창한 주제로 시작되 논쟁으로까지 번지며 서로를 상처 내고 공격하지만 서로의 소중함과 사랑이 깊이 자리했음을 깨닫게 한다..

 

2013<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기력으로 승부한다! 조재현·정은표·박철민·정재은·유정아 출연!

초연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재현, 정재은을 비롯하여 이번 공연에서는 극단 <목화> 출신의 배우 정은표가 연극 <사나이 와타나베> 이후 3년 만에 대학로 소극장 무대를 찾는다. 배우 박철민 역시 <연극열전3> 다섯 번째 작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이후 3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온다. , KBS 아나운서 출신 배우 유정아가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정민역에 캐스팅된 배우 조재현은 최근 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에서 가슴 절절한 부성애를 선보이며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고 또 한번 인정 받았으며, 현재 KBS 사극 <정도전>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 영화, 드라마에서 코믹한 감초 역할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 시킨 극단 <목화> 출신 배우 정은표<그와 그녀의 목요일>의 첫 연습 날, 모든 스태프들로부터 바로 무대에 올라가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다는 찬사를 받은 연기 고수다. 정민 역에 또 다른 배우 박철민은 본인의 가장 큰 특기이자 장점인 풍부한 유머러스함과 빛나는 재치와 더불어 배우 활동에 밑바탕이 된 연기에 대한 열정과 신념으로, 정민 역할을 더욱 유쾌하고 진지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의 연옥역에는 대학로 최고의 여배우 정재은이 초연 무대에 이어 또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매력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관객의 감정까지도 이끌어내는 배우 정재은은 최근 명동예술극장의 연극 <바냐 아저씨>의 연습을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KBS 아나운서 출신의 배우 유정아는 정확한 발음과 지적이고 차분한 연기톤이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출신의 연옥과 무척 잘 어울린다. 비상업 연극 무대에서 기본기를 쌓고, 이번 <그와 그녀의 목요일>로 첫 프로 연극 무대에 데뷔하는 유정아는 열정과 피나는 연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작품명

앵콜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기간

2013 11 29() ~ 2014 1 19()

공연 장소

대학로문화공간 필링1

 

공연 시간

화·목·금 8 | 2, 8| 3, 6 | 일·공휴일 2, 5(월 공연 없음)

[12 24() 4, 8 | 12 30() 8]

작·연출

황재헌

출연

조재현, 정은표, 박철민, 정재은, 유정아, 나경민,

김주영, 이현응, 임세미, 윤이나, 이윤수, 채수빈

제작

㈜수현재컴퍼니

홍보마케팅

㈜연극열전

공연 문의

연극열전 02-766-6007

예매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사진 제공:연극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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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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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100분 내내 뒷배경으로 깔리는 에펠탑의 야경,인터라겐 가는 기찻길,아름다운 유럽의
밤바다 등의 영상은 여섯명의 배우와 스탭들이 유럽 구석 구석에서 2주동안 담아 온 것으로
관객들이 실제 배우들과 같이 유럽의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효과를 보여 주며 공연이 끝나면
당장 유럽으로 달려 가고 싶게 만든다.

 

아름다운 유럽의 영상과 3인조 라이브 밴드가 연주하는 아름다운 음악도 유럽블로그를

더 풍성하게 해주는 장점이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배우들의 영상을 뒤로하고 무대에서 마치 글라이더를 타는 듯한 연출
그리고 라이브 연주는 관객으로 하여금 여행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어 낸다.

 

사진 한장을 들고 유럽 여행을 떠난 동욱은 5년차 우럽여행중인 형 종일을 만나고 스위스로
떠나던 중 화장실이 급한 형이 탄 기차가 급하게 출발하여 혼자 플랫폼에 남겨지고 여자 친구를
찾아 홀로 여행중인 석호와 만나 여행을 같이 하게 된다.
이렇게 동욱 종일 석호는 같은 여행을 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고 위로를 받게 된다.
음악극 <유럽블로그>는 유럽의 아름다운 영상과 어울리는 라이브밴드의 아름다운 연주,
배우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과 탄탄한 스토리로 완성도를 높였다.
관객들의 반응이 뜨거워 대학로에서 블로그 연작시리즈로의 성공을 예감하게 한다.

 

[커튼콜]

   좌로부터 석호 역(조강현)/종일 역(채동현)/동욱 역(김재범)

 

  그리고 석호 역에 이규형,종일 역에 김수로,동욱 역에 성두섭이 더블캐스팅이다.

 

 

 

 

 

l 작 품 명 : 김수로프로젝트 5탄 유럽블로그

l 프로듀서김수로

l 연 출 : 이재준

l 작 가 : 정민아

l 출 연 : 김재범 채동현 성두섭 이규형 조강현 김수로

l 공연기간 : 201321() ~ 531()

l 공연장소 : 대학로 문화공간 필링 1

l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캐피탈원(), 대명그룹㈜기안컬처테인먼트

l : 연우무대, CJ E&M

l :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청, 한국벤처투자()

l : 롯데관광, 데상트코리아, 크롬바커

l 공연문의:02)548-0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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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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