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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글로벌 관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양력 신년 연휴를 맞은 일본,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디셈버>가 필수 관광 코스로 회자되고 있어 신년 특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양력 설 연휴 쉬는 일본, 원단 휴일 맞는 중국 관광객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

현장 구매 비율 외국인이 50% 육박! <디셈버>의 뜨거운 인기 입증! 

 

올 연말 최고의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각종 티켓 사이트 예매율 1위를 수성하며 뜨거운 관객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다가오는 1 1일부터는 일본, 중국이 연시 연휴를 맞는 시기라 관광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리나라와는 달리 양력 설을 연휴로 쉬는 일본과 1 1일부터 3일까지 원단 휴일을 맞는 중국 관광객들이 <디셈버> 관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디셈버>의 해외 관객 구매율은 공식 티켓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 기준으로 전체 관객 중 5.8% 비율에 해당한다. 그러나 현장 판매율은 이보다 더욱 높게 체감 된다. <디셈버>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은 매일 오후, 저녁 공연 시간에 가까워지면 종로 및 광화문 일대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잦아진다. 최고의 한류 스타인 김준수와 더블캐스팅 박건형의 공연까지 보려는 관광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 실제로 현장 판매율의 외국인 비율은 50%에 육박한다. 또한 공연 관람과 더불어 각종 MD 상품 구매 등도 함께 문의해 2차 콘텐츠 이익 발생에도 큰 도움닫기 역할을 하고 있다.

 

<디셈버>의 공식 티켓판매처인 인터파크 측에 따르면 현재 티켓 판매 집계량을 보면 일본-중국-영미권 관객들의 구매 비율이 4:1.5:1 비율이다. 더불어 현장 판매율은 외국인이 50%에 육박하며 <디셈버>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세종문화회관을 찾는 관객들이 대부분이다. 매표소 오픈 시간 외에도 인포메이션 데스크는 외국인 문의 때문에 늘 분주하다. 신년 연휴가 가까워 질수록 이들의 구매 비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더불어 <디셈버>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 근처의 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연말/연시 일본, 중국 관광객들의 방문 비율이 매우 높다. 이들 관광객들의 소비 성향이 단순 쇼핑에서 이제 문화를 향유하는 것에도 관심이 높아져,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관광 동선을 안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며 최근 한국을 찾는 아시아 관광객 동향에 대해서 밝혔다.

 

한편 <디셈버>12 31() 9, 2013년을 보내는 마지막 공연이자 2014년을 맞이하는 제야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본 공연 후 커튼콜에서 관객 대상 럭키드로우 이벤트 및 다양한 부대 행사를 준비 한 <디셈버>는 관객들에게 결코 잊지 못할 연말/연시를 선물 할 것으로 보인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티켓 예매 랭킹 1위 및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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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호호호비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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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버> 관객들과 새해 맞이! 아주 특별한 제야행사!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 12 31 () 저녁 9시 진행 되는 2013년의 마지막 공연에서 관객들과 아주 특별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

  

2013년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된 뮤지컬 <디셈버>

2014년도 관객들과 함께 합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공연을 약속 하는 의미 담은 럭키드로우 행사 진행!

매일 만나는 깜짝 이벤트로 관객들 함박 웃음! 

올 연말 최고의 히트 뮤지컬 <디셈버>가 연말, 연시 관객들에게 매일 다른 이벤트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2013 12 31, 각종 단체에서 진행하는 제야 행사가 즐비한 가운데 <디셈버> 팀에서도 아주 특별한 새해 맞이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이날 2013년 마지막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과 새해 카운트다운을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디셈버> 공연 후 진행 될 이번 이벤트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다양한 경품들을 나눠주는 럭키드로우행사도 예정 되어 있다. 이 외에도 31일 당일, <디셈버>가 마련한 다양한 제야 행사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셈버>는 제야 행사 외에도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변화하는 커튼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최근 12 25() 크리스마스 당일 공연 커튼콜에서는 주연 김준수 및 조연배우들이 산타클로스 아이템으로 꾸미고 울면 안돼를 불러 회자가 된 바 있다. 제야 이벤트가 포함 된 공연은 박건형 회차로 그 만의 매력을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는 티켓 예매 랭킹 1위 및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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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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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가 김준수, 박건형 두 주연 더블캐스팅의 각각의 매력이 느껴지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연말, 연시 남녀노소 모두가 볼 수 있는 감성 뮤지컬로 등극한 <디셈버>속 두 남자 주연배우의 매력을 분석해본다.   

 

연기 스펙트럼까지 아우르는 단언컨대 최고의 뮤지컬 배우 김준수!

중장년층 관객까지 매료시키는 가창력 및 연기 눈길!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디셈버>에서 뮤지컬계의 독보적 티켓 파워의 소유자인 김준수가 한 단계 진화된 가창력과 연기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그 동안 송스루장르에서 돋보였던 그의 실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연기력까지 겸비,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어울려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으로 중장년층 관객층까지 흡수하며 뜨거운 갈채를 받고 있다. 이같이 지욱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는 김준수는 지난 20일 프레스콜에서도 “<디셈버>가 기존 작품과의 차이점으로 극장에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관람하고 같이 호응을 해주시는 게 너무 신기하다.” 라고 언급할 정도로 실제 공연장에서 체감하는 반응이 남다름을 알 수 있다.   

 김광석과 같은 세대를 지나온 사람들이 그때를 추억할 수도 있고 다시 재해석한 곡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준수씨 공연 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멜로디가 더 곱씹어지네요.(mekdn**)”, “명불허전이라고 불리는 김광석의 노래를 완벽히 소화한 그야말로 명불허전 김준수의 뮤지컬.창작 초연인 점을 감안했을 때 매우 만족한 뮤지컬이에요.(yonugsun10**)”라는 관람 후기에서도 느낄 수 있듯 김광석의 노래를 김준수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낸 점도 각광을 받고 있다. 연일 주연 김준수의 활약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마지막 티켓 오픈까지 큰 영향을 끼치며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디셈버> 뮤지컬계 베테랑 배우의 안정적인 공연 박건형!

건지욱이 하면, 남들과 다르다!

고른 지지층들에게 찬사를 받는 그의 매력!

 

 

    

12 21() 첫 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박건형은 앞선 김준수와 상반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 잡고 있다. 첫 공연 전 김준수의 공연을 매일 빠지지 않고 모니터링한 꼼꼼한 노력파 박건형은 김준수와는 또 다른 따뜻한 감성과 20년이란 세월로 묵힌 사랑의 감정을 묵직하게 표현해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랜 뮤지컬 공연 경력을 통해 내공을 다진 박건형은 농익은 연기력으로 극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을 뿐만 아니라, 가슴 울리는 가창력으로 박건형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오로지 박건형씨만을 보고 본 디셈버..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다시 보고 싶어요..(kmg20**)”, “ 어머니랑 같이 봤는데, 웃다가 울다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간 줄 모르겠습니다. 박건형씨 마지막 커튼콜도 멋있었어요.(pms85**)”등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지욱역을 소화해낸 박건형은 뮤지컬<디셈버>의 연말 공연을 장식한다.

 

20여 년을 넘나드는 가슴 찬란한 러브스토리 <디셈버>의 김준수, 박건형 2 2색 공연은 관객들에게 즐거운 고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티켓 오픈 하자마자 티켓 예매 랭킹 1위로 등극하며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셈버> 12 16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해 1 5일까지 1차 공연을 가진 뒤 1 15일 공연을 재개한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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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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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디셈버> 프레스콜 성황리 개최!

 

김광석 탄생 50주년 기념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 [공동주최: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 NEW(대표 김우택), 제공/제작: NEW]12 20()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프레스콜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뮤지컬 <디셈버>의 프레스콜이 20() 오후 2,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16일 개막해 연말 뜨거운 관객몰이를 시작한 뮤지컬답게 이날 행사장에도 수 많은 언론매체가 참석하여, <디셈버>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디셈버> 프레스콜에서 1막은 김준수, 2막은 박건형이 남자 주연으로 나섰다. 더불어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충주, 임기홍, 김대종,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김슬기, 조연진까지 많은 배우들이 프레스콜 시연에 참여해 분위기를 돋웠다. 이미 첫 공연을 치른 김준수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1막 공연에 임했다. 처음 이연을 만났을 때의 떨림부터,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낸 후 애절한 남자의 가슴을 표현하는 다양한 넘버들이 무대 위를 채웠다. 조연 배우들의 호연도 빛났다. 맡은 넘버를 절절한 감성과 따뜻한 음성으로 소화하며 막을 내린 1막 시연은 <디셈버>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2막 공연은 토요일 첫 공연을 앞둔 박건형이 시연을 맡았다 20년 후 공연 연출자로 변신한 박건형은 깊은 감정 연기를 펼치며 안정감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더불어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변해가네와 군무의 신선한 조합은 김대종의 그루브한 무대로 꾸며졌다. 꿈 많던 대학시절을 지나 20년 후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조연배우들의 살아있는 캐릭터를 보여준 2막은 박건형이 중심을 잡아주며 <디셈버>에 무게감을 더했다. 프레스콜의 마지막을 장식한 넘버사랑이라는 이유로가 박건형, 오소연, 박호산의 절절한 하모니로 대극장을 따뜻하게 채웠다.

 

열정을 담은 시연무대가 끝난 후 기자간담회에 장진 감독, 김준수, 박건형, 오소연, 김예원이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첫 공연을 시작한 김준수는 공연장의 남다른 세대의 관객들에 대한 말로 운을 띄웠다. “아무래도 김광석의 음악을 사랑해왔던 세대가 공연장을 많이 찾음을 느낀다. 평소 해오던 공연과는 달리 40~60대 관객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남자 관객 분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시고 해서, 공연을 하다가 속으로 깜짝 놀란 적도 있다.”고 밝혔다. 박건형은 첫 공연을 하루 앞둔 심정에 대해 “보통 첫 공연 3일 전에는 울렁증이 최고조에 이르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다.”며 설레는 감정을 전했다. 이어 장진 감독은 첫 공연을 올린 소감에 대해 “러닝 타임을 줄이고, 세부적인 수정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디셈버>는 현재 진행형임을 전했다. 오소연, 김예원 역시 배우, 스탭 모두 열정을 다해 매 공연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전함과 동시에 창작 초연을 완성한 장진 감독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어제 이모들이 공연을 보고 펑펑 울며, 예전 연애하던 시절이 생각난다고 해서 뜻 깊은 공연을 올리고 있다는 생각을 더욱 다지게 되었다.”며 <디셈버>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배우들의 진솔한 대답을 들을 수 있었던 <디셈버> 기자간담회를 끝으로 프레스콜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편 <디셈버>16일 개막 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 행진을 하고 있다. <디셈버>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절찬리 공연 중이다.

 

 

 

 

 

 

 

 

 

 

 

 

INFORMATION

 

작품명: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

공연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 2013 12 16 - 20141 29

출연: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예원,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송영창, 조원희, 홍윤희, 임기홍, 김대종, 김슬기, 조연진 외

/ 연출: 장 진

음악감독: 강수진

편곡: 김중우

안무: 이경화

공동주최 : ()세종문화회관, NEW

제공/제작: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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