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15일 정오를 통해 각 음악사이트에 공개된다.

 

멤버 피노와 키오로 구성된 국가대표는 약 4년의 연습 기간을 거친 실력파로 아이돌의 비쥬얼로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모이고 있다.

국가대표의 타이틀곡 [ 돈에 미쳤어 ]과 수록곡 [나갑니다]는  트로트계의 싸이로 화제가 되고 있는 트로트가수 이병철의 곡으로 리메이크 하였다. 이번 국가대표 앨범 프로듀서는 영화 복면달호 OST 차태현의 이차선다리를 작곡한 김민진이 작사 작곡 및 프로듀서로 참여해 국가대표의 앨범을 완성도를 높혔다.

이에 멤버들은 "연습하고 준비해 온 만큼 최선을 다해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 엄청난 반전이 있을테니 기대해 달라"고 다부진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트로트 아이돌 국가대표는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트로트계의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 그들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사진제공:아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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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데뷔를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30일(오늘) 오후 아델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오는 4월 중순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는 피노와 키오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4년의 연습기간을 거쳐 데뷔를 준비해 온 준비된 신예다.


국가대표는 “많은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아이돌가수로서 열심히 할테니 많은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가대표는 오는 4월 중순 컴백에 앞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좌로부터 피노,키오)

 

(사진제공: 아델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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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 29일 전역, 영화계 컴백

서울경찰홍보단 복무 마치고 29일 전역

 

 

 

 

배우 김동욱이 서울경찰청 산하 경찰청홍보단에서 2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시국을 감안해 팬들과의 화려한 전역 신고식을 고사하고 조용히 제대하기로 한 김동욱은 20128월 충남 논산시 논산훈련소를 통해 입대했으며 서울 경찰청 홍보단(구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2년간의 군 복무를 마쳤다.

 

김동욱은 “2년 동안의 군 복무 기간 동안 뜻깊은 시간을 보내왔다. 그동안 잊지 않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김동욱은 영화 발레교습소로 데뷔한 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국가대표’, ‘후궁:제왕의첩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여러 작품의 제의를 받고 있는 김동욱은 차기작 검토 중이며 2년간의 공백을 마치고 영화와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장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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