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소울 보컬 이재민의 싱글앨범  “만취”  20일 정오 발표

감미로운 소울 보이스를 가진 보컬리스트 “이재민”이 싱글앨범 “만취”를 공개했다

데뷔전부터 가요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이재민이 오랜 숙고의 세월을 깨고 드디어 첫 번째 곡을 세상에 내놓았다.

플라워, 테이, 야다의 전인혁, 이수훈 등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일찍부터 인정을 받아 많은 조언과 응원 속에서 한곡 한곡 차분하게 준비해왔던 보컬리스트 이재민은 오랜 준비 끝에 완성해낸 곡들을 하나 둘 천천히 대중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요즘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가 “최병창”이 곡을 쓰고최고의 프로듀서 강우경이 작사를 한 “만취”는 프로듀서 YAMASOUND의 진두지휘 아래 “이재민”의 애절한 보이스를 최대한으로 끌어낸 진정성 있는 발라드 곡이다

가슴시린 노랫말을 독특한 보이스와 감성으로 풀어낸 이재민의 “만취”가 올해 2016년 리스너들의 마음을 흔들어줄 것이라 예상해본다.

(보도자료:내일엔터테인먼트/사진: 멜로디공장 제공)

명품배우 엄효섭의 “마저 걷는다” 8일 정오 음원 발매

명품배우 엄효섭의 “마저 걷는다” 정오를 통해 발매한다

삶과 연기 속에 녹아져 있는 진심을 담은 노래이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화정”, “구가의 서”, “나인”, “리멤버”등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적인 캐릭터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명품배우 엄효섭이 자신의 마음을 담아 노래한 곡 “마저 걷는다”를 발표했다.

“마저 걷는다”는 고달픈 인생길을 걸어가는 누구나에게따스한 위로가 되는 노랫말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엄효섭의 진정성 있는 보이스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낸 팝 발라드 곡으로 엄효섭 자신의 삶과 인생을 담아낼 수 있도록 작곡 초기부터 많은 의견을 제시해 가며 완성된 곡이다.연기로 다져진 멋진 목소리로 처음 음반을 발표한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내공을 보여주고 있는 “마저걷는다”는 작곡가 해온이 곡을 쓰고 작사가 강우경이 노랫말을 썼다.

배우 엄효섭..어쩌면 투박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꾸밈없는 그의 목소리에서여타 가수들에게서는 느껴볼 수 없는 담백함과 진솔함.. 그리고 그의 연기만큼이나 깊이 있는 감성이 느껴진다.

(사진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야마사운드” 5th Single “나의 노래가" 4월 7일 발매

요즘 가장 뜨거운 레이블 중 하나인 칼라풀레코즈의 대표 아티스트 “야마사운드”의 5번째 싱글 앨범 “나의 노래가”가 발매된다

“야마사운드”는 앞서 발표했던 재즈느낌의 “So I love you", 애절한 락 발라드 느낌의“미친”, 감미로운 포크발라드 “고마워 내 앞에 나타나줘서”, 독한 가사가 인상적이었던 “나쁜 자식”으로 새로운 매니아들을 만들어내며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XIA(준수), 노을, 포맨, 지나, 티맥스, 코요태 등 실력파 가수들의 음반과 최고의 사랑, 빠담빠담, 오작교형제들, 천명 등 인기드라마 OST의 프로듀서 및 작곡가와 작사가로 활발히 활동해왔던 강우경의 프로듀싱 프로젝트인 ‘야마사운드’의 다섯번째 싱글곡 “나의 노래가”는 오아시스 이엔엠 소속의 “김진웅밴드”가 피처링에 참여 했고 이 팀의 보컬이자 작곡가인 김진웅이 직접 곡을 썼다.

KBS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OST 픽스의 “가슴아” 와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OST 김용진의 “부른다” 를 작곡하며 대중음악 작곡가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김진웅은 감수성 짙은 보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작곡, 프로듀싱 뿐아니라 엠블랙, 레인보우 지숙 등의 보컬트레이너로도 활동한 바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힘든 현실에 부딪혀 사는 요즘 젊은이들을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노랫말이 보컬 김진웅의 매력적인 보이스에 실려 답답한 현실을 경쾌한 사운드로 토해내며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하는

‘나의 노래가’는 음악의 장르를 넘나드는 야마사운드의 프로듀싱이 얼마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확실히 보여 주고 있다.

(보도자료:내일엔터테인먼트/사진:칼라풀레코즈 제공)

스타메이커 프로듀서 “강우경”의 첫번째 싱글 : “빈 배"

보사노바 스타일의 라틴 재즈 “빈배” 발매

XIA(준수), 노을, 포맨, 지나, 티맥스, 코요태 등 실력파 가수들의 음반과 빅히트 드라마 OST “최고의 사랑”, “빠담빠담”, “오작교형제들”, “천명” 등의 프로듀서 및 작곡가와 작사가로 활발히 활동중인 스타메이커 “강우경”이 첫번째 싱글 정오을 통해 “빈 배”를 발표했다.

드라마나 다른 가수를 위한 곡이 아닌 본인을 위한, 본인에 의한, 본인의 노래로 우리에게 찾아온 강우경은 그동안 다양하고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야마사운드” 프로젝트를 통해 독특한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면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강우경”의 첫 번째 싱글 곡인 “빈 배” 는 보사노바 스타일의 라틴 재즈곡으로 보컬리스트로서의 그의 역량을 제대로 표현해주고 있다. 삶, 시간, 인간 본연의 정서를 담은 노랫말과 조용하게 흐르지만 깊이가 느껴지는 멜로디라인과

편곡이 분위기 있는 음색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곡의 진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해준다.“강우경”의 삶 속에 녹아져 있는 깊은 성찰과 격조가 느껴지는 “빈 배”는 그의 절친 작곡가 최병창의 편곡과 기타리스트 서창원의 연주가 쓸쓸하지만 아름답게 표현되어 한 층 더 깊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준다.

이미 대중음악 프로듀서로,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을 한 그가 자신이 직접 부른 노래를 들고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많은 가요계 관계자들의 기대를 불러 모았던 “빈 배”, 인생을 관조하는 그만의 울림이 우리의 울림이 되길 기대해 본다.

(보도자료:내일엔터테인먼트/사진:칼라풀레코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