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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가수 최성봉,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6 국민추천포상 장관표창 수여식' 행사에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왼쪽 첫번째)과 표창을 받은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 준우승자인 팝페라 가수 최성봉(26)이 정부가 주관하는 ‘2016년 국민추천포상‘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추천포상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국민 행복시대 구현에 기여하는 숨은 공로자를 국민이 직접 발굴·추천해 행정자치부가 포상하는 제도이다. 팝페라 가수 최성봉은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역경을 극복하고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및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을 준 공로가 인정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성봉은, 상훈이 주는 품격과 자질에 본인과는 부합되지 않는 표창이라고 생각하며, 지금도 어딘가의 누군가는 자신의 길을 어떻게 나아 가야 할지 인생의 기로의 서 있는 아이들이 많으며, 나의 노래가 그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빛을 밝혀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해왔다. 

그의 이야기는 전 세계 외신을 통해 알려져 ABC, CNN, CBS, 뉴욕타임스, 타임지, 일본 아사히신문, 영국 로이터통신, 독일 슈피겔 등 65개국의 언론사에서 주요 뉴스로 선정되었으며, 월드 CNN 뉴스에서는 ‘이주의 바이럴 영상’으로 선정돼 메인으로 등극하기도 하였다. 또한, 그의 영상은 Youtube를 통해 알려지면서 현재 누적 조회 수는 3억만 건이 훌쩍 넘어 전 세계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아이콘으로 입지를 다졌다. 

또한, 그의 인생을 진솔하게 담은 책 무조건 살아, 단 한 번의 삶이니까(출판사 문학동네)는 지난달 11쇄를 펴냄으로써 꾸준히 독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한편, 지난 10월 황교안 권한대행 초청 간담회에 최성봉이 참석해 사회 사각지대에서 호소하는 목소리를 귀담아 달라고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이야기를 전했다.

 

 

 

(사진출처:봉봉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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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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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마다음원깡패제이세라실력파 투블럭 콜라보

 

감성 보컬 투블럭의 리더 김대성과 '음원깡패' 제이세라가 17일 정오에 '10분마다'를 발매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김대성은 2014년 투블럭의 앨범 "시간을 돌린다" 발매 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며 실력을 다져 가고 있는 가수로 알려져 있다.

 

투블럭 김대성과 함께 콜라보에 손잡은 제이세라는 "언제나 사랑해" "사랑 시 고백구 행복동" "가슴으로 운다" 등의 히트곡의 주인공이다. 독보적인 보컬 실력파 제이세라 역시 다양한 O.S.T 참여, 공연 등등 많은 음악 활동으로 멈추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오면서 첫 듀엣 콜라보로 뭉쳐 2017년 첫겨울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두 남녀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돋보이는 곡 "10분마다"는 사랑하는 연인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예쁘고 사랑스러운 가사로 채우고 포근하면서 따뜻한 멜로디가 뒤를 이어 담백하면서 시원한 보컬이 그 마음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곡이다.

 

스마트하면서도 깔끔한 기타 선율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전 10분마다 가슴 뛰고 설레는 솔직한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고 무엇보다 후렴구에 "10분마다"가 반복이 되며 탄탄하고 세련된 보컬이 힘을 더한 중독성 있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곡이다.

 

또한 이 곡은 감성 프로듀서 팀 가을 캣의 야심작으로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곡이며 기타리스트 이태욱이 세션을 맡아 음악적인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본인의 예명까지 만들어 개인 활동을 시작한 김대성과 2017년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하는 제이세라의 첫 환상의 컬래버레이션 '10분마다' 올 겨울 두 실력파 보컬의 아름다운 하모니 "10분마다"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제공:내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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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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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신성훈 '사랑의 손' 봉사팀 ‘대전 성심보육원 방문’

  

드라마'우리 갑순이'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배우 김혜선이 지난 11월 장애인 시설 방문에 이어 2017년 1월 18일 '사랑의 손' 두 번째 선행 대전 성심보육원에 방문한다.

 

이날 배우 이정용, 가수 디셈버, 로드FC 최무겸 선수, 차정환 선수, 가수 신성훈, 신인배우 김이정이 김혜선과 손잡고 따뜻한 선행에 동참한다. (주)라온 건설이 주최 주관에 참여하고 시카고 짬뽕과 작은화로가 후원해 아이들에게 풍성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후원자들과 연예인들이 여러 가지의 메뉴를 시설에서 직접 요리해 아이들에게 먹여주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한다.

이어 김혜선의 '사랑의 손' 은 매년 주기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시설을 다니며 선행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이기도 하다.

 

2017년 첫 나눔이니만큼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는 것, 라온건설에서는 전반적인 모든 것을 지원하며 작은 화로에서는 돼지 고기를 마련한다.

이어 시카고 짬뽕(인엔아웃FnC)에서는 탕수육과 피자 그리고 볶음밥을 마련하며 이어 디도(DIDO)에서는 51명의 아이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한다.

 

 

(보도자료제공 :내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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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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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시스터즈 초기 멤버 현하킴 2번째 솔로앨범 음원 공개 
 

버블시스터즈 초기 멤버 현하킴이 2번째 솔로앨범으로 22일 정오을 통해 발매한다

올해 초 1월, 싱글 'Conquerror'에 이어 새로운 2개의 음원을 발매한 현하 킴.두 곡 다 Soul에 기반을 둔 곡으로, 밴드사운드를 기반으로 Vintage한 느낌을 주는 음악이다.

 'When I was you'는 6,70년대 소울을 파퓰러하게 표현한 곡으로, 모타운 사운드의 'Supremes' 또는 'Emotions'와 같은 보컬 스타일을 구사하고 있다.

리듬 패턴을 최소화 시켜 보컬 프레이즈를 표현하고, 프레이즈 안에 리듬의 간결성이 부각되도록 보컬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후반부에는 재즈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스캣으로 빌드 업, 새로운 구성을 시도하였다.

 'All'이란 곡은 3박자 계열의 발라드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파퓰러한 곡이다.

 두 곡 모두 영어가사로, 장르에 맞는 프레이즈를 구사하기 위함이다. Vocalist 현하 킴, 소울을 기반으로 재즈보컬의 테크닉을 구사하는 Vocalist!국내 명문 실용음악 대학에서 공부하며 음악의 학문적 깊이를 탐구했고,

재즈 씬에서 '레드와인 시스터즈'라는 재즈 듀오를 결성, 대한민국 재즈 드럼 1세대 '최세진 밴드'에서 활동하였다. 그와 더불어 애니메이션 '도라에몽' '검정 고무신', 다수의 CM송에서 녹음활동을 펼치며 보이스로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Neo-Soul 장르를 지향하고 GB Soul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음악작업을 시도하면서 Soul씬까지 폭넓게 활동하였고,현재 KAC 한국예술원에서 그동안의 음악적 경험을 바탕으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보도자료제공: 내일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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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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