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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삼총사’, 5 1210주년 이벤트 성황리 마무리!

 

엄유민법하이터치회 열기 상상 이상

 

 

뮤지컬 삼총사’, 5 1210주년 이벤트, ‘엄유민법매진공약 성황리 이행!

 

 

뮤지컬 삼총사’(연출 왕용범, 제작 ㈜메이커스프로덕션, ㈜킹앤아이컴퍼니)측이 5 121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뮤지컬 삼총사가 지난 12일 개막 10주년을 맞아 관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하이터치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하이터치회는 작품과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 일명 엄유민법이 지난 4 13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내건 10주년 기념 공약의 일환으로, 당일 낮 공연 매진 시 관객들과 하이터치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예고대로 지난 12일 한전아트센터에서 진행된하이터치회엄유민법과 하이터치를 하려는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관객 전원에게 엄유민법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까지 증정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어진 저녁 공연에서는 유료 관객 전체를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하는 포르토스의 보물 이벤트를 진행해 10년동안 변함없이 뮤지컬 삼총사를 사랑해준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개막 이후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의 뮤지컬 삼총사는 지난 4 9일 만원사례 인증샷을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개막 10주년을 맞는 12일 낮공연을 모두 매진 시키며 흥행 전설의 귀환을 입증했다.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산드로 뒤마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삼총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7세기 프랑스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전설적인 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가 루이 13세를 둘러싼 음모를 밝혀내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이다.

 

10주년 기념인 만큼 초연 당시 흥행 돌풍을 견인한 배우 신성우,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가 다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뮤지컬 삼총사 10년이 지나도 지치지 않는 배우들의 열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10주년 기념 특별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뮤지컬 삼총사 527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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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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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안나 카레니나옥주현,

SBS ‘좋은아침서 뮤지컬 톱 배우의 러시아 여행기 전격 공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옥주현, SBS ‘좋은아침출연! 뮤지컬 톱배우가 전하는 러시아의 특별한 문화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하는 배우 옥주현의 러시아 여행 사진이 공개됐다.

 

4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측이 당일 오전 910분부터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에 주연 안나역으로 출연하는 옥주현의 여행 스틸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 중 사교계의 여왕이자 매혹적인 여인 안나역을 맡은 옥주현은 SBS ‘좋은아침속 코너 ..에 출연해 작품의 원작자인 톨스토이의 나라인 러시아에 방문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위한 특별한 러시아 여행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옥주현은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생가를 방문해 작품의 향기를 느끼는 것은 물론, 러시아 오리지널 작품에서 극 중 안나의 오빠 역할인 스티바역을 맡은 러시아 배우의 화려한 저택에 초청받아 방문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발레, 회화, 음악 등 예술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간 자세히 조명되지 않았던 러시아의 공연 문화를 비롯한 특별한 문화 예술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한국 뮤지컬 톱배우가 전하는 러시아의 공연 문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특히,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가 러시아에서 주목받는 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의 세 번째 작품이자 흥행 대작인만큼, 첫 번째 라이선스 제작 공연의 주인공 옥주현이 러시아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현지 언론들이 앞다투어 취재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옥주현 역시 음악 외에 발레, 도예 등에 조예가 깊어, 문화·예술 유산이 풍부한 러시아 탐방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안나라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시대를 관통하는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 4대 음유 시인인 율리 킴만의 철학적인 가사와 서사로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이자 대표 공연 연출가로 활약하고 있는 박칼린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초연에 협력연출이자 음악수퍼바이저로 참여해 한국어 버전의 성공에 힘을 실을 예정으로, ‘안나역에는 옥주현과 정선아가, 안나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브론스키역에는 이지훈과 민우혁이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서범석, 최수형, 기세중, 이지혜, 강지혜, 지혜근, 이창용, 박송권, 박유겸, 이소유(이정화), 손종범 등 한국 뮤지컬 계 대표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나 있는 황성현이 '카레닌'역으로 추가 합류하여 안정된 연기와 카리스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SBS ‘좋은아침’ ‘..를 통해 러시아의 독특한 문화를 소개하며 화제가 된 옥주현이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110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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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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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안나 카레니나’, ‘안나역 정선아

 

클래시컬한 고혹미 발산 화보 공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안나정선아, 화이트와 레드로 매혹적 자태 뽐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주인공 정선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뮤지컬안나 카레니나에서안나역을 맡은 배우 정선아가더뮤지컬’ 1월호 표지를 장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순백의 드레스와 모자를 착용한 정선아는 클래시컬한 우아함과 뮤지컬 탑 배우다운 눈빛 연기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어, 레드 드레스를 입고 한 손에는 꽃을 든 채 살짝 뒤를 돌아보는 포즈를 취한 정선아는 환상적인 드레스 핏과 자태로 압도적인 고혹미를 발산하며 극 중 인물인 안나 카레니나로 완벽하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 내내 의상 콘셉트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표정 연기로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낸 정선아는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진중한 태도와 심도 있는 답변으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올해로 뮤지컬 데뷔 15주년을 맞은 정선아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딱 좋은 시기에 만났다고 생각한다. 1막에서는 열정적인 면을 보여드릴 수 있다면, 2막에서는 한층 차분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극 중 안나처럼 제 안의 열정이 새롭게 불타오르는 걸 느꼈다. 후회 없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밝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정선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안나라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시대를 관통하는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으로, 러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뮤지컬 프로덕션인모스크바 오페레타 씨어터의 세 번째 흥행작이다.

 

극 중 정선아는 러시아 사교계의 여왕이자 매력적인 여인 안나를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한편, 고혹미와 세련미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인 정선아가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오는 110일부터 예술의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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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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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김선호, 드라마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섭렵! 연극<거미여인의 키스> 출연!

 

 

<왼쪽,오른쪽 상단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발렌틴 역의 김선호, 오른쪽 하단 MBC ‘투깝스’ 中 (사진제공=악어컴퍼니,피플스토리컴퍼니)>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의 배우 김선호가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 출연하 며 드라마에 이어 연극 무대까지 섭렵에 나섰다.

배우 김선호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의 몸에 빙의하여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예측불가한 수사담을 펼쳐내는 사기꾼 ‘공수창’ 역을 맡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 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주인공 조정석과의 브로맨스 케미가 회를 거듭할수록 빛을 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 공연 중 한 장면 (사진제공=악어컴퍼니)>


브라운관에서 맹활약중인 김선호는 지난 12월 5일부터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에 출연, 드라마와는 정반대 성격 인 극 중 ‘발렌틴’ 역으로 분해 외롭고도 처절한 연기로 또 한 번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고 있다. 연극 ‘거 미여인의 키스’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작가 마누엘 푸익의 원작 소설 ‘Kiss of the Spider woman’ 을 연극화한 작품 으로 언론과 평단뿐 아니라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과 찬사를 받아 온 화제작이다. 작품은 이념적으로 너무나 다른 두 인물인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 점차 서로를 이해하며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슬픈 사랑을 다루고 있다. 

배우 김선호는 연극’옥탑방고양이’, ‘연애의 목적’, ‘트루웨스트’, ‘클로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내공을 쌓아 온 배 우답게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극 중 냉철한 반정부주의자 정치범인 ‘발렌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다. 드라마 ‘투깝스’에서 선보인 코믹과 능청스러움은 온데간데 없이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배우 김선 호의 반전매력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브라운관과 무대를 종횡무진 하며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치 는 배우 김선호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선호가 출연 중인 이념과 사상이 다른 두 남자의 운명적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연극 ‘거미여인의 키스’는 2018년 2월 25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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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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