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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공연개요 3 17 () 5pm 올림픽 체조경기장

티켓 VIP 18만원 R 15만원 S 12만원 A 9만원 B 6만원

4 패키지 10% 할인 (동일 등급에 한함)

6 패키지 15% 할인 (동일 등급에 한함)

,, 학생할인 15% (본인만, 배송 불가, 당일 수령시 학생증 제시, 미지참시 차액 지불)

티켓오픈 1 15 () 시간 오후 2 인터파크 티켓 

주최  공연문의 마스트미디어 02-541-3173

 

 

-두다멜 지휘의 LA 필하모닉, 창단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투어나서

-해리포터, 스타워즈, 죠스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음악가  윌리엄스의 명곡

-오리지널 영화 영상을 음악과 함께 즐길  있는 기회

 

영화음악 역사상 가장  알려진 작곡가  윌리엄스의 음악, 오늘날 가장 영향력있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100 역사의 LA 필하모닉, 그리고  음악이 쓰인 오리지널 영화가 한자리에 만난다. 오는 2019 3 17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전통의 LA필하모닉의 고품격 사운드와 영상을 함께 즐길  있는 귀한 자리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로 자리해  LA필하모닉은 올해로 창단 100주년을 맞은 전통의 악단이며, 클래식 음악계를 열광하게  예술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쉽 아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LA 필하모닉은 그동안 댄스, 연극, 영화  폭넓은 예술분야를 아우르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정의를 다시 쓰는 작업도 해오고 있는데, 이번  윌리엄스와의 협업도   하나이다.  윌리엄스는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의 음악성과 예술성에 깊이 감탄하여 녹음작업을 의뢰하였고, 그들의 앨범이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되며, 또한 2019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연주할 예정이다. 

 

 내한공연에서는 <해리포터> <스타워즈> <쉰들러리스트> <쥬라기공원> <죠스>  영화음악사에 길이 기록될 메가히트 음악들이 두다멜 지휘의LA필하모닉 연주로 울려퍼지며, 음악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오리지널 영화가 함께 상영된다.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은 2019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페스티벌투어를 나섰다. 우리나라에는 3 16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교향곡  피아니스트 유자왕 협연, 17일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18일은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유자왕과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유, LA필하모닉의 수석들이 함께하는 체임버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티켓은 오는 1 15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하다. (인터파크: 1544-1555, 마스트미디어 02-541-6403)

 

(사진출처: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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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일시 3 16 () 8pm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가격 R 35만원S 26만원 A 18만원 B 12만원 C 7만원 

주최  문의 마스트미디어 02-541-3173

 

 

2019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LA필하모닉이 창단 100주년을 맞았다. 100주년 기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찾게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은 유자 왕의 협연으로 연주하는  애덤스의 신작,  윌리엄스의 영화 음악, 실내악 작품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하모닉

LA필하모닉은 음악감독  상임 지휘자인 구스타보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십 아래 고전적인 레퍼토리부터 새로운 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현대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2019 LA 필하모닉 100주년과 두다멜의 음악감독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예정 인데,  투어가 그의 활동  가장 중요시 여기는 공연  하나 이기도 하다. 가장 흥미로운 오케스트라로 불리 우는 LA 필하모닉과 구스타보 두다멜은 후기 낭만주의 시대에 빼놓을  없는 대표적인 작곡가 구스타보 말러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대중적이며, 거인의 교향곡 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교향곡 1번과,  음악계 독보적인 현대음악 작곡가이며 LA필의 창작분야 수석으로 활동 중인  아담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유자 왕의 협연으로 국내무대에서 초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9 3 7 LA에서 세계 초연 예정)

미모와 패션, 실력까지 모두 갖춘 피아니스트 유자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와 무대 장악력으로 평론가들의 극찬과 청중들의 열광을 이끌어 내며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이 LA필과  무대에서 조우  예정이다. 그녀는 2007 컨디션 난조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대신해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에 오른  세계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파워풀하며 빈틈없는 연주를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은 2013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이후 오랜만에 국내 관객을 찾을 예정이며, 이번 무대에서  아담스가 그녀의 연주를 염두  두고 작곡했다고 전한 Must the devil have all good tunes?  연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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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우리 솔직해지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굿바이 ‘그그목’! 2/10() 폐막!

 

 

연말연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작품!

 

 

 

 

 

:: 사진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이미지 | 제공 =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오는 2 10()  2개월간의 장정을 마무리하고 관객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감 백배 대본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만난 ‘웰메이드창작 연극으로 50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개막 직전부터 관객들로부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 느껴 보고픈 연극”, “연말연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면 좋을 작품.”등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2018 연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작품은 ‘연옥 ‘정민 때론 친구이자 형제로, 연인이자 천적까지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복잡한 관계로 얽힌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화를 통해 이들의 지난 시간들과 복잡한 관계가 겹치며 점차  안에 감춰져 있는 속내들이 드러난다.  과정을 통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 사람의 인생이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서로에게 솔직해지던 순간의 모습이 인상 깊다.”등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 사진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이미지 | 제공 =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

 

 

더불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30% 할인  텀블러를 증정하는 <신년 티타임 패키지>, 최대 60%할인과 고급 볼펜을 증정하는 < 패키지>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각광을 받고있다.   배우의  공연인 12/15() 12/16() 회차에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 다시 찾아  관객들을 위해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진행한 <우리들의 재회> 등의 관객 이벤트를 마련한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역에 윤유선 우미화 맡아 연기하며 가슴이 저릿해지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매주 목요일마다 ‘연옥에게 토론을 제안한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역은 성기윤 성열석 맡아 위트 있으면서도 진중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에도 젊은 시절 ‘정민 ‘연옥 연기할 ‘남자 ‘여자역에 왕보인 김소정 각각 캐스팅 되었으며, ‘연옥  ‘이경역은 백수민 정승혜 그리고 ‘이경 남자친구인 ‘덕수역은 김한종 김주영 연기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2/10()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44-4331)

 

 

별첨자료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개요 

 

 

공연명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장

예그린씨어터

공연기간

2018 12 15() – 2019 2 10()

공연시간

~ 20 |  14, 18시ㅣ일 14

*2 5() 15, 2 6() 15

*2 10() 14, 18

*2 3() 공연 없음

*월요일 공연 없음

관람연령

 13 이상

러닝타임

100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전석 60,000

출연배우

윤유선, 우미화, 성기윤, 성열석, 김소정, 왕보인, 김한종, 김주영, 정승혜, 백수민

크리에이티브팀

/연출_ 황재헌

공연예매

인터파크(1588-1555)

공연문의

㈜Story P(02-744-4331)

제작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홍보마케팅

()Sto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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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청각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珍饌)>

 가족이 함께하는 신명 나는 연희마당!

 

 

 

 

  

2019 삼청각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

   

2019 2 5-6(,) 12:00 /  2(120, 공연 60+식사60)

   

삼청각 일화당

   

80,000 (공연관람식사)

    

()세종문화회관 삼청각

   

인터파크 1544-1555 / ticket.interpark.com

   

삼청각 02-765-3700 / www.samcheonggak.or.kr

 

 품격있는 한식과 현대적 감각으로 펼쳐지는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 삼청각(三淸閣)에서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珍饌)> 2 5, 6 양일간 진행된다. 삼청각만의 고유한 브랜드 공연인 진찬(珍饌)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있는 프로그램으로, 1부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 2부에서는 품격 있는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1부의 타악 퍼포먼스는  ·  · 악과 연희가 한데 어우러진 전통 풍물 공연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있는 흥겨운 공연으로,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소리 ’흥부가 흥부가  타는 대목을 재편곡하여 무대 형식으로 구성한 연희 퍼포먼스 &소리‘, 판소리의 창작곡인 쑥대머리를 재구성한 작품 ‘어울樂, 다양한 전통 타악기들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살린 (리듬터치), 피리, 해금, 대금 연주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나라’, 대고, 개량장구, 모듬북, 베이스북  크고 작은 북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 ‘타타타(打打打) 등이다.

 

  공연 시작과 함께, 소리꾼의 빼어난 소리와 재치있는 입담, 사물 타악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은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신명나는 공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어지는 애절하고 섬세한 해금과 대금, 피리의 선율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살린 타악 연주는 전통장단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빠른 스피드와 신명을 느껴볼  있다. 쉼없이 이어진 공연 막바지에는, 다양한 악기들의 솔로와 더불어 버나놀이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며, 마침내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흥과 신명을 주고받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60 간의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있는 삼청각 설맞이 특선메뉴가 제공된다. 메뉴는 정갈하고 품격있는 연잎밥 정찬(正餐)>이다. 이처럼, <진찬 珍饌> 120분간 한국의 독특하고 흥겨운 전통예술과 고품격 한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가족과 남녀노소 누구나 명절의 풍요로움과 흥을 즐길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민속세시절 ‘ 맞아 흥겨운 전통예술 무대와 삼청각의 한식 특선메뉴를 함께 즐길  있는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 珍饌>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있으며, 4 이상 가족이 동시에 예약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있다. 관람료:80,000(공연관람식사). 문의:삼청각 02-76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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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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