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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음악시장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BEPC

그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공식 타이틀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 STRIKE MUSIC FESTIVAL

일정

2019 4 27()~4 28()

장소

과천 서울랜드 (눈썰매장)

주최 / 주관

비이피씨탄젠트, 임파트 컴퍼니

티켓 예매

블라인드 양일권 77,000

예매처

멜론 티켓 (ticket.melon.com)

문의

비이피씨탄젠트 070-5055-3852

공식홈페이지

http://www.bepc.co.kr

SNS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rdstrikemusic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hardstrikemf

 

 

 

대중과 마니아, 함께 즐긴다!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EDM 새로운 메카 '서울랜드'  번째 공연으로 개최 발표!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 시장을 트렌디하게 선두하는 'BEPC'   새롭게 선보이는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 이하 스트라이크 페스티벌] 오는 4 27()부터 28() 양일간 '서울랜드'에서 개최된다.

EDM 페스티벌의 새로운 성지로 주목 받는 '서울랜드' 최근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비롯한 다양한 EDM 페스티벌의 개최지로 발표되면서 잠실 주경기장 이후 새로운 페스티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3년간 EDM 전성기라  만큼 이와 관련된 수많은 페스티벌들이 생겨나고 있다. 확실한 컨셉과 음악적 차별화를 이루어야만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이다. '스트라이크 페스티벌' 이런 환경 속에서 대중성과 EDM 마니아  모두를 잡겠다는 새로운 컨셉의 의도가 반영된 2019년형 페스티벌이다.

 

"아웃도어 EDM 페스티벌 & 하드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4 27()에는 대중들이 가장 편안하게 즐길  있는 라이브 위주의 EDM 페스티벌로서 국내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서울랜드' 놀이기구와 시설들을 적극 활용하여 아웃도어 페스티벌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세계적인 하드스타일 장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하여 국내 최초의 아웃도어 하드스타일 EDM뮤직페스티벌로 펼쳐질 예정이다 하드스타일 장르특성상 화려한 특수효과와 연출로 관객들을 열광할  있을 무대가 마련된다.

 

'스트라이크 페스티벌' 제작사인 'BEPC' 김은성 대표는 "BEPC 그간 선보였던 EDM 페스티벌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있도록 피크닉적인 요소까지 포함하여 어디서도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1년중 가장 먼저 시작되는 아웃도어 페스티벌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EDM페스티벌을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진입 장벽을 낮출 예정이다. 아울러 '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 15 이상 관람 가능 페스티벌로 오는 1 17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을 통해 블라인드티켓 양일권을 77,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ticket.melon.com / 문의 1899-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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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맞이 추천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그대를 사랑합니다>

 

<오백에 삼십>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연휴에  만한 대학로 연극 작품 3 소개

 

2019  민족 대명절인 ‘ 다가왔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연들도 설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대학로에서 흥행을 이어가며  연휴기간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며   있는 연극 3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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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 연인과 함께  공연을 찾는다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 이미지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포스터 

제공 =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가족들, 혹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관람할 공연을 찾는다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추천한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옥 ‘정민’,  남녀의 진솔한 인생 토크를 통해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50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연극으로, 공감백배 대본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만난 ‘웰메이드작품이다. 2012 초연 이후 재공연 마다 수많은 4050 중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았으며 이번 시즌에는 윤유선, 우미화, 성기윤, 성열석, 왕보인, 김소정, 김한종, 김주영, 백수민, 정승혜가 출연한다.

 

개막 이후 연일 호평을 받고 있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 "많은 생각할거리와 여운을 오래 이어가는 연극", "삶을 뒤돌아 보게 해준 멋진 연극" 이라는 후기와 함께 모두가 공감할  있는 ‘힐링 연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 10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만날  있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연휴 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 패키지' 선보이며 2 관람, 4 관람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 또한 '신년 티타임 패키지' 할인으로 구매하면 할인과 함께 텀블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10()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공연문의 02-744-4331

 

 

부모님과 함께 관람할 공연을 찾는다면?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 이미지 =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포스터 

제공 = 나인스토리 ::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관람할 공연을 찾는다면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추천한다.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우유배달을 하는 '김만석' 파지 줍는 '송씨(송이뿐)', 주차관리소에서 일하는 '장군봉' 치매로 기억을 잃어버린 '조순이' 인생의 끝자락에서 서로 인연을 맺고 진한 우정과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로,  세월을 지내온 노인들에게도 새삼 낯설고 특별한 '사랑' 대한 감정을 진솔하고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원작 웹툰 <그대를 사랑합니다> 2007 4월부터  6개월간 연재되며 별점 9.6 기록하며, 출간된 단행본 또한 15만부라는 판매고를 올린 수작이다. 이후 2011 영화로 제작된 <그대를 사랑합니다(감독 추창민)> 또한 7 연속  관객 평점 순위 1위를 달리는 저력을 보였으며, 검증된 작품성과 인기에 힘입어 2012년에는 이순재-정영숙 주연의 SBS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강풀 작가의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이해제 연출이 새롭게 재구성한 이번 연극은 이순재, 박인환, 손숙, 정영숙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개막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끌었던 작품으로, 이미 검증된 작품성에 감각적인 연출력이 더해져 관객들 사이에서는 남녀노소  세대가 함께 즐기기 좋은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0()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 공연문의 02-3672-0900

 

 

 

 

 가족이 모두 함께 관람할 공연을 찾는다면?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

 

 

:: 이미지 = 연극 <오백에 삼십> 포스터 

제공 = 대학로발전소::

 

 가족이 모두 함께 관람할 공연을 찾는다면 연극 <오백의 삼십> 추천한다. 연극 <오백의 삼십> 보증금 500, 월세 30 돼지 빌라를 배경으로  연극으로 돼지 빌라에 사는 등장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려 관객들의 공감과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110분간 관객의 웃음을 끊이지 않게 하는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1.19 게릴라 이벤트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지정되어 있는 좌석을 가장 먼저 구매한 관람객에게 베어스타운 리프트권을 1  증정하는 이벤트로 적용되는 특정 회차는 평일 8 회차, 토요일 12, 7 30, 일요일 6 회차이다.

 

연극 <오백에 삼십> 소극장 공연의 장점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관객과 배우 사이의 간격을 최대한을 줄여 ‘소통 연극으로 정평이  있다. 매일 만나볼  있는 공연과 소통하는 인물들은 옆집 , 누나처럼 관객 가까이에 다가가 시원하고 신선한 행복 바이러스를 선사하고 있다.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 공연문의 070-828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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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윌리엄스 영화음악 콘서트 

(지휘: 구스타보 두다멜)

 

 

 

공연개요 3 17 () 5pm 올림픽 체조경기장

티켓 VIP 18만원 R 15만원 S 12만원 A 9만원 B 6만원

4 패키지 10% 할인 (동일 등급에 한함)

6 패키지 15% 할인 (동일 등급에 한함)

,, 학생할인 15% (본인만, 배송 불가, 당일 수령시 학생증 제시, 미지참시 차액 지불)

티켓오픈 1 15 () 시간 오후 2 인터파크 티켓 

주최  공연문의 마스트미디어 02-541-3173

 

 

-두다멜 지휘의 LA 필하모닉, 창단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투어나서

-해리포터, 스타워즈, 죠스  헐리우드 최고의 영화음악가  윌리엄스의 명곡

-오리지널 영화 영상을 음악과 함께 즐길  있는 기회

 

영화음악 역사상 가장  알려진 작곡가  윌리엄스의 음악, 오늘날 가장 영향력있는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100 역사의 LA 필하모닉, 그리고  음악이 쓰인 오리지널 영화가 한자리에 만난다. 오는 2019 3 17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전통의 LA필하모닉의 고품격 사운드와 영상을 함께 즐길  있는 귀한 자리다.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로 자리해  LA필하모닉은 올해로 창단 100주년을 맞은 전통의 악단이며, 클래식 음악계를 열광하게  예술감독 구스타보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쉽 아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LA 필하모닉은 그동안 댄스, 연극, 영화  폭넓은 예술분야를 아우르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정의를 다시 쓰는 작업도 해오고 있는데, 이번  윌리엄스와의 협업도   하나이다.  윌리엄스는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의 음악성과 예술성에 깊이 감탄하여 녹음작업을 의뢰하였고, 그들의 앨범이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발매되며, 또한 2019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연주할 예정이다. 

 

 내한공연에서는 <해리포터> <스타워즈> <쉰들러리스트> <쥬라기공원> <죠스>  영화음악사에 길이 기록될 메가히트 음악들이 두다멜 지휘의LA필하모닉 연주로 울려퍼지며, 음악에 맞춰 대형 스크린에 오리지널 영화가 함께 상영된다.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LA 필하모닉은 2019 창단 100주년을 맞이하여 페스티벌투어를 나섰다. 우리나라에는 3 16 서울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교향곡  피아니스트 유자왕 협연, 17일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18일은 롯데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유자왕과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유, LA필하모닉의 수석들이 함께하는 체임버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존윌리엄스 영화음악콘서트> 티켓은 오는 1 15 오후 2시부터 구입 가능하다. (인터파크: 1544-1555, 마스트미디어 02-541-6403)

 

(사진출처:마스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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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일시 3 16 () 8pm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가격 R 35만원S 26만원 A 18만원 B 12만원 C 7만원 

주최  문의 마스트미디어 02-541-3173

 

 

2019 미국 최고의 오케스트라 LA필하모닉이 창단 100주년을 맞았다. 100주년 기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찾게  LA필하모닉과 두다멜은 유자 왕의 협연으로 연주하는  애덤스의 신작,  윌리엄스의 영화 음악, 실내악 작품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하모닉

LA필하모닉은 음악감독  상임 지휘자인 구스타보 두다멜의 역동적인 리더십 아래 고전적인 레퍼토리부터 새로운 시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현대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는 물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2019 LA 필하모닉 100주년과 두다멜의 음악감독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활동들을 예정 인데,  투어가 그의 활동  가장 중요시 여기는 공연  하나 이기도 하다. 가장 흥미로운 오케스트라로 불리 우는 LA 필하모닉과 구스타보 두다멜은 후기 낭만주의 시대에 빼놓을  없는 대표적인 작곡가 구스타보 말러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대중적이며, 거인의 교향곡 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는 교향곡 1번과,  음악계 독보적인 현대음악 작곡가이며 LA필의 창작분야 수석으로 활동 중인  아담스의 피아노 협주곡을 유자 왕의 협연으로 국내무대에서 초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9 3 7 LA에서 세계 초연 예정)

미모와 패션, 실력까지 모두 갖춘 피아니스트 유자  

카리스마 넘치는 연주와 무대 장악력으로 평론가들의 극찬과 청중들의 열광을 이끌어 내며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이 LA필과  무대에서 조우  예정이다. 그녀는 2007 컨디션 난조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 마르타 아르헤리치를 대신해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에 오른  세계적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였다. 파워풀하며 빈틈없는 연주를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은 2013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이후 오랜만에 국내 관객을 찾을 예정이며, 이번 무대에서  아담스가 그녀의 연주를 염두  두고 작곡했다고 전한 Must the devil have all good tunes?  연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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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우리 솔직해지자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굿바이 ‘그그목’! 2/10() 폐막!

 

 

연말연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화제의 작품!

 

 

 

 

 

:: 사진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이미지 | 제공 =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오는 2 10()  2개월간의 장정을 마무리하고 관객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감 백배 대본과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만난 ‘웰메이드창작 연극으로 50 중반의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 매주 목요일마다 각기 다른 주제를 두고 펼치는 대화를 통해 인생을 진솔하게 논하는 작품이다. 개막 직전부터 관객들로부터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 느껴 보고픈 연극”, “연말연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면 좋을 작품.”등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2018 연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작품은 ‘연옥 ‘정민 때론 친구이자 형제로, 연인이자 천적까지 하나로 정의되지 않는 복잡한 관계로 얽힌 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대화를 통해 이들의 지난 시간들과 복잡한 관계가 겹치며 점차  안에 감춰져 있는 속내들이 드러난다.  과정을 통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스스로를 돌이켜 보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어, “ 사람의 인생이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서로에게 솔직해지던 순간의 모습이 인상 깊다.”등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 사진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 이미지 | 제공 =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

 

 

더불어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30% 할인  텀블러를 증정하는 <신년 티타임 패키지>, 최대 60%할인과 고급 볼펜을 증정하는 < 패키지>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해 각광을 받고있다.   배우의  공연인 12/15() 12/16() 회차에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 다시 찾아  관객들을 위해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진행한 <우리들의 재회> 등의 관객 이벤트를 마련한  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은퇴한 국제 분쟁 전문 기자 ‘연옥역에 윤유선 우미화 맡아 연기하며 가슴이 저릿해지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매주 목요일마다 ‘연옥에게 토론을 제안한 저명한 역사학자 ‘정민역은 성기윤 성열석 맡아 위트 있으면서도 진중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외에도 젊은 시절 ‘정민 ‘연옥 연기할 ‘남자 ‘여자역에 왕보인 김소정 각각 캐스팅 되었으며, ‘연옥  ‘이경역은 백수민 정승혜 그리고 ‘이경 남자친구인 ‘덕수역은 김한종 김주영 연기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2/10()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문의 02-744-4331)

 

 

별첨자료 –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개요 

 

 

공연명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

공연장

예그린씨어터

공연기간

2018 12 15() – 2019 2 10()

공연시간

~ 20 |  14, 18시ㅣ일 14

*2 5() 15, 2 6() 15

*2 10() 14, 18

*2 3() 공연 없음

*월요일 공연 없음

관람연령

 13 이상

러닝타임

100 (인터미션 없음)

티켓가격

전석 60,000

출연배우

윤유선, 우미화, 성기윤, 성열석, 김소정, 왕보인, 김한종, 김주영, 정승혜, 백수민

크리에이티브팀

/연출_ 황재헌

공연예매

인터파크(1588-1555)

공연문의

㈜Story P(02-744-4331)

제작

그룹에이트, ㈜스타더스트

홍보마케팅

()Stor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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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청각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珍饌)>

 가족이 함께하는 신명 나는 연희마당!

 

 

 

 

  

2019 삼청각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

   

2019 2 5-6(,) 12:00 /  2(120, 공연 60+식사60)

   

삼청각 일화당

   

80,000 (공연관람식사)

    

()세종문화회관 삼청각

   

인터파크 1544-1555 / ticket.interpark.com

   

삼청각 02-765-3700 / www.samcheonggak.or.kr

 

 품격있는 한식과 현대적 감각으로 펼쳐지는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 삼청각(三淸閣)에서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珍饌)> 2 5, 6 양일간 진행된다. 삼청각만의 고유한 브랜드 공연인 진찬(珍饌)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있는 프로그램으로, 1부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 2부에서는 품격 있는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1부의 타악 퍼포먼스는  ·  · 악과 연희가 한데 어우러진 전통 풍물 공연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있는 흥겨운 공연으로,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소리 ’흥부가 흥부가  타는 대목을 재편곡하여 무대 형식으로 구성한 연희 퍼포먼스 &소리‘, 판소리의 창작곡인 쑥대머리를 재구성한 작품 ‘어울樂, 다양한 전통 타악기들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살린 (리듬터치), 피리, 해금, 대금 연주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나라’, 대고, 개량장구, 모듬북, 베이스북  크고 작은 북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 ‘타타타(打打打) 등이다.

 

  공연 시작과 함께, 소리꾼의 빼어난 소리와 재치있는 입담, 사물 타악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은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신명나는 공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어지는 애절하고 섬세한 해금과 대금, 피리의 선율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살린 타악 연주는 전통장단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빠른 스피드와 신명을 느껴볼  있다. 쉼없이 이어진 공연 막바지에는, 다양한 악기들의 솔로와 더불어 버나놀이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며, 마침내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흥과 신명을 주고받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60 간의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있는 삼청각 설맞이 특선메뉴가 제공된다. 메뉴는 정갈하고 품격있는 연잎밥 정찬(正餐)>이다. 이처럼, <진찬 珍饌> 120분간 한국의 독특하고 흥겨운 전통예술과 고품격 한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가족과 남녀노소 누구나 명절의 풍요로움과 흥을 즐길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민속세시절 ‘ 맞아 흥겨운 전통예술 무대와 삼청각의 한식 특선메뉴를 함께 즐길  있는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 珍饌>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있으며, 4 이상 가족이 동시에 예약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있다. 관람료:80,000(공연관람식사). 문의:삼청각 02-76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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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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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복수전, 125년을   남자 이야기

연극 <세기의 사나이>

 

 

2018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부문 선정작

만화적 상상력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비극의 현대사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세기의 사나이> 2 22일부터 3 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18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부문에 선정된 연극 <세기의 사나이> 125년을  주인공의 삶을 통해 파란만장한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경쾌한 시선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기네스북 최장 생존기록인 125년을  주인공 박덕배. 죽음을 목전에  덕배의 이야기는 1910 경술국치부터 시작된다. 서자 출신 덕배, 양반 자중,  집의 노비였던 민국. 신분은 다르지만, 친형제보다  절친했던  사람은 조선이 멸망하면서 서로 다른 인생의 길을 걷게 된다. 의열단이 되겠다고 집을 나간 의붓동생을 찾기 위해, 위안부로 끌려갈 처지에 있는 딸을 지키기 위해, 각기 남과 북을 지지하는 자중의 쌍둥이 아들을 화해시키기 위해 덕배가 동분서주하며 달려드는 곳은 공교롭게도 모두 역사의 현장이다. 독립선언문 낭독과 3·1 운동, 윤봉길 의사 의거, 홋카이도 비바이 탄광 매몰 사건, 우카시마  폭침 사건, 3·8 분단,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까지. 그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 주인공처럼 우연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사의 현장에 선다.

험난한 우리의 근현대사와 오버랩되는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지만 공연은 어둡거나 심각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오히려 황당함, 난감함, 아이러니, 블랙코미디, 때로는 진지한 드라마로 표현된다. 그는 자신이  있던 현장이 어떤 의미였는지 대부분 알지 못한다. 그의 모습은 언제나 역사의 한가운데에 있지만 스스로 역사의 주체라고 느끼지 못하는 우리와 닮아 있다. 이러한 점에서 <세기의 사나이> 전통적인 역사극과는 차별화된 관점을 보인다. 영웅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소시민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시도는 우리가 실제로는 역사를 움직이는 주체임을 자각하게 한다.

연극 <세기의 사나이> 무대에서 보는  권의 경쾌한 만화책이며 웹툰이다. 125년을  박덕배의 이야기는 흥미롭고 발칙한 상상력으로 채워져 끊임없이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무대에서 보여주기 어려운 역사적 장면들을 기발한 만화적 스펙터클로 표현한다. 연극 <세기의 사나이> 역사를 다루었던 기존의 연극이 지향하던 사실성에서 과감히 벗어난 작품이다. 만화적 상상력과 탄탄한 서사의 결합, 지금까지 무대에서 보지 못했던 만화적 기법을 활용한 순발력 있는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양식의 연극으로 다가갈 것이다.

연출 최원종은  동안 장르적으로는 코미디를, 소재적으로는 젊은 세대의 출구 없는, 저항을 포기한 현실을 매우 리얼하게, 심도 깊게 드러내는 작품들을 해왔다. 하지만 2016 겨울과 2017년을 통해 우리는 그런 젊은이들이 어떻게 세상으로 나와 역사의 증인이 되는지를 보았고 경험했다. 지난 촛불혁명에서 경험했듯 “놀이를 통한 균열, 균열을 통한 변화야말로  사회에서 개인이 맞닥뜨릴  있는 다양한 형태의 억압과 불합리한 역사에 맞서는 21세기형 저항 스타일일지 모른다. 그리고 연극은  속성상 놀이이다. 비슷하게 말을 맞춰보면 “놀이를 통한 균열, 놀이를 통한 변화라는 공식도 성립이 된다.

<세기의 사나이> 대한민국의 비극적인 현대사를 거쳐   남자의 이야기이다. 작품적으로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연출적으로 자신만의 낙관으로 시대를 견디어온  평범한 남자의 유쾌한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게임처럼 경쾌하게, 놀이처럼 유쾌하게  비극의 현대사 이야기를 풀어내어  시대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세대에게 유쾌함과 희망, 그리고 연극이라는 흥미로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조선제왕신위', '루시드 드림', '어느 마술사 이야기'  차근호 작가의 희곡작품에 무대 심채선, 조명 성미림, 영상, 최종찬, 만화가 조성훈, 의상 김민경, 음악 김동욱, 소품 박현이, 사진 이강물, 디자인 노운 등이 스태프로 참여하고, 배우 김동현, 오민석, 이갑선, 김왕근, 유승일, 박종태, 최지훈, 최영도, 김승환, 문경태, 임정은, 박현수, 김형섭, 김민규, 이창민, 전소영, 김설빈, 정수연, 조수지, 서상원, 박석원, 정아람, 민태홍이 출연하여 작품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연극 <세기의 사나이> 2019 2 22일부터 3 3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흘  공연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1 23 오전 11, 인터파크, 예스24에서 같은  오후 1시에 각각 티켓오픈 되며, 2 10일까지 조기예매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연문의 : 아트리버 02-6498-0403)

 

공연 개요

  

2018 창작산실 연극 <세기의 사나이>

공연기간

2019 2 22 () ~ 3 3 ()

공연장소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시간

~ 8 |  3, 7 |  3 |   (*3/1 3, 7)

티켓가격

R 40,000  S 30,000

관람연령

 7 이상

러닝타임

120 (인터미션 없음)

출연배우

김동현, 오민석, 이갑선, 김왕근, 유승일, 박종태, 최지훈, 최영도, 김승환, 문경태, 임정은, 박현수, 김형섭, 김민규, 이창민, 전소영, 김설빈, 정수연, 조수지, 서상원, 박석원, 정아람, 민태홍

차근호

   

최원종

  

프로듀서_이시원무대디자인_심채선조명디자인_성미림영상감독_최종찬만화가_조성훈의상디자인_김민경음악감독_김동욱소품디자인_박현이사진_이강물그래픽디자인_노운조연출_송상혁,이슬비무대스태프_이경훈, 나명선, 박형원, 김형석조명오퍼_강수현영상오퍼_이슬비음향오퍼 _ 고자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극단 명작옥수수밭

   

아트리버

티켓예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02)6498-0403 인터파크 1544-1555, 예스24 1544-6399

공연문의

아트리버 02-6498-0403

 

 

(사진제공:아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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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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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소현, ‘2018 아시아컬처어워드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김소현, 17‘2018 아시아컬처어워드서 쟁쟁한 후보들 제치고 여우주연상 수상! “큰 상 받게 되어 행복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2018 아시아컬처어워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7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2018 아시아컬처어워드에서 배우 김소현이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의상인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김소현이 활짝 웃으며 트로피를 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8 아시아컬처어워드는 기존 뮤지컬 위주의 공연 시상식에서 벗어나 연극‧뮤지컬 공연예술을 아우르고 시의성과 공신력을 담은 작품 위주의 시상식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개최되었으며, 시상 분야는 작품상, 남자‧여자 주연상, 작가상, 남자‧여자 신인상, 공로상을 비롯해 총 7개 부문이다.

데뷔 17년 차인 김소현은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초연을 통해 데뷔해 한국 최초의 크리스틴으로 스타 반열에 올라 대중과 언론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뮤지컬 엘리자벳’, ‘명성황후’, ‘마리 앙투아네트등에서 다양한 대형작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기품 있는 보이스와 탁월한 가창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국 뮤지컬계 톱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2018 아시아컬처어워드여우주연상을 거머쥔 김소현은 엘리자벳이라는 역할을 5년 만에 다시 만나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공연이 끝나지도 않은 시점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앞으로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소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 중이며 뮤지컬엘리자벳은 드라마보다 더 극적인 삶을 살았던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과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죽음(Der Tod)’의 사랑을 그린, 실존 인물과 판타지적인 요소의 환상적인 결합으로 만들어낸 흥행 대작이다.

한편, 배우 김소현의 출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는 2 10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쇼온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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