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eme Girls

2007년 내가 처음으로 레이싱모델 행사에서 서포터즈를 했던행사였다.

마녀 미희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황미희씨

지금도 톱모델로 활동중이다.

이현진씨

부산모터쇼때 내 카메라 보자고 하며 \

어디 바람피우고 다니냐고 하던 재미있던 모델

항상 행사장에서 반겨주는 모델

지금도 행사장에서 보이지만 언제까지 일지는 모른다.

지금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린 새댁 이수진씨

이제는 그 모습을 행사장에서는 볼 수가 없다.

항상 깜찍한 미소가 특징인 모델 방은영씨.

나이가 있어 아직도 왕성한 활동을

서승현씨

대장으로 많은 꼬마 친구들이 몰려 다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