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영웅]

2009.12.31 LG아트센터에서 보고 이번이 두번째 관람이다.

그때도 지인이 표를 줘서 봤는데,이번에는 외환카드 예스컬쳐

VIP초대 이벤트로 갔다 왔다.

원래 R석인데 마지막 공연이라 그런지 VIP석으로 업그레드 시켰다고 직원이

말해줬다.

이제 예술의 전당에서 1.14~2.5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대한독립군 의병군 참모중장 안중근

31세의 나이에 조국의 독립을 위해 민족의 원수

이토를 총살하고 1945년 조국은 일본에게서 독립했지만

그의 시신은 일본에 의해 철저히 유린되어

아무도 모르는곳에 매장되고 아직까지도 행방이 묘연한데

그는 아직도 독립을 이룬 조국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안중근의사

31세의 젊은 나이에 의병군참모중장으로 생을 마감한 분

이런 분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삶을 버리셨기에 오늘이 있다.

자기를 희생하여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적으로 싸웠던 많은 우리의 선조들

그들의 후예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다.

옥중에 있는 아들의 수의를 직접 만들어 보내신 어머니의 심정은

또 어떠했을까?

그 순간 복받쳐 오르는 눈물을 어찌 막을 수 있으리

다시 한번 그 분의 희생에 절로 머리 숙인다.






국립극장 마지막 공연 커튼콜 사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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