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갔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독일에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수용소.
그러나 폴란드에 있다.나도 그랬다
폴란드의 OSWIECTM(오슈비엥침)을 독일어로 바꾸어 아우슈비츠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폴란드의 정치범을 수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수용소가 2차대전중
나찌의 인종말살정책으로 변질되어 슬라브족 2,500만명,유대인 600만명,폴란드인
600만명,집시...,게르만민족중 열등인까지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장소.
1Kg의 사이클론 B면 한번에 250명을 살상할 수 있는 독가스라고 한다.
폴란드내에는 3개의 수용소가 있는데제1수용소를 모델로하여 우리가 갔던
28개동의 제2수용소(BIRKENAU),제3수용소인 MONOWITZ가 있었다는데
1수용소는 독일이 패전하면서 공중에서 폭파하였고,도망가는데 정신이 없어
연합군이 온 후 현재의 모습으로 우리가 진실을 알게 되었던 비르케나우의
제2수용소다.
수용소를 안내하는 안내판앞에선 유럽인들.
우리 선조들도 일본의 식민지와 생체실험을 당했던 일이 있어 그들에 대한 원한을
감출 수 없고 언젠가는 그 댓가를 지불하는 일을 보고 싶어 하는데..............
같은 일을 당했던 유럽인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생각하게 되었다.
저 까마귀들은 그때의 슬픔을 아는지.......................
이 건물로 들어가 이어폰을 받고 수용소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
절대 수용소내에서 웃는 모습을 보이지 말라고 가이드가 신신당부를 한다.
이런 장소에서 그런 몰지각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마는 그래도
노파심에얘기를 하는 것 같다
이어폰을 받고 수용소로 향하는 길이 있다.
우측에 수용소 안내판이 보인다
설명해주는 가이드
수용소 안을 들어가기 위해 걸어가고 있는 우리 일행
'해외여행 28개국(영국,벨기에,모로코,스페인,스위스,오스트리아,독일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Arbeit Macht Frei(노동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0) | 2010.03.15 |
|---|---|
| 아우슈비츠 수용소 (0) | 2010.03.15 |
| 5일차 폴란드 숙소 (0) | 2010.03.15 |
| 폴란드의 구시가지 야경 (0) | 2010.03.15 |
| 폴란드의 구시가지 야경 (0) | 2010.0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