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에는 전설이 있는데,15세기에 하누쉬에 의해 만들어진

시계는 유럽 전역에 그 아름다움이 전해지면서 다른 도시 국가의 주문이 쇄도하자 프라하 시청에서 다시는 똑 같은 시계를

만들지 못하도록 장님으로 만들어 버렸다.

슬픈 하누쉬는 다시 자신의 걸작을 만져 보기 위해 시계탑에

올라가 그가 시계에 손을 대자 시계는 그대로 멈춰

이후 400년간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이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1860년 부터인데 그때부터는

하루도 쉬지 않고 예수의 12제자의 인형이 많은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게 되었다.

매정시에 광장에 모인 수많은 관광객들은 이 시계가 울리는 것을 주시하는데.종이 시간을 알리면 두개의 작은 문이 열리면서,

예수의 12제자의 인형들이 차례로 모습을 나타내고 인형들이

모두 돌아가면 두개의 작은 문위에 있는 황금색 닭이 나와 울게 되어 있는데 이 닭이 베드로의 닭이라 한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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