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고잔공원 루리코지 오층탑

 

고잔공원에는 일본의 국보 루리코지 오층탑이 있습니다.

그 아름다움이 일본의 3대 명탑으로 손꼽힐 정도로 빼어나다고 합니다.
봄에는 벚꽃,초여름에는 신록,가을에는 단풍,겨울의 설경 등

일년내내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수면에 비친 오층탑의 반영,

매일 일몰부터 수시간동안 점등되는 조명을 받아

어둠속에 떠오른 모습도 환상적이라 합니다

 

 

일본의 국보 루리코지 오층탑

 

 

고잔공원 입구

 

 

고잔공원​

 

 

 

칼을 든 사무라이는

일본에서는 유명한 사람이겠지만

난 굳이 묻지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기억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역사속에 등장하는 나와 반하는

인물일테니까요


몸에서 강하게 밀어내는 기운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일본여행에서 언제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일본이 독일처럼 진심으로 사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마음의 문을 조금 열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가을이나 겨울에는 더 보기가 좋을것 같긴 하네요​

 

 

 

 

 

 

 

 

 

 

 

 

 

 

 

 

 

 

 

 

 

 

 

 

 

일본에는 이렇게 신을 모시는 곳이 참 많죠

우리는 절을 제외하고는 이렇게

절하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지만

일본은 이렇게 신을 모시는곳이 굉장히 많은게

여행 중 느끼게 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고잔공원 입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과거 동경여행할때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입구 롯대백화점 정도되는 곳에서

20명정도가 머리띠를 동여메고 무리지어 북을 두드리던 장면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마치 임진왜란때 조선을 향해 진군하던 왜군의 모습을 보는듯했기 때문입니다.

네번째의 일본 방문으로 여행은 항상 좋아하지만

강하게 밀어내는 일본 역사속의 동상과 인물들이 주는 반감은 일본여행에서 느끼는

불편함입니다.

그들의 운전석이 좌측에 있고 주행방향이 좌측인것을보면 유럽여행할때의 모습과

그대로 닮아 있고 선진의식 또한 유럽인들과 같습니다

일본의 시골 어느 구석을 가도 깨끗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일본인들은

본받을만 하지만 왜 36년을 괴롭힌 우리나라에 대한 사죄는 없는건지

그들이 헤어지는 버스를 향해 머리 숙이고 버스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손흔드는 모습이

이익을 위해서 뭐든지 내주는 듯하지만

가식적일것이라는 확신이 들게 하는것은 아마도 그런 이유일것입니다

독도를 자기땅이라고 우기는 그들의 역사관이 그들의 친절을 그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기본적인 이유가 되겠네요

일본여행은 좋아하지만 일본을 좋아하지 못하는 나는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어려울것 같네요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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