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가을 12회 아빠랑 둘이서 가족캠프이후 올해도 13회 가족캠프가

진행되었다.

작년에는 외환카드사이버홍보단으로 참가해서 사진 촬영을 해드렸지만

이번에는 담당이신 박차장님이 다른 업무로 외환카드사이버홍보단일을 하시진

않지만 내가 참석을 해서 가족들의 사진을 촬영해 드리고 왔다.


1박2일동안 줄곧 비가 왔지만 그래도 폭우는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을지로 입구 외환은행 본점 4층 대강당에 오전 8:15분까지 집결하여 인원 확인후

빵과 음료를 받은 참가자들은 5대의 차량에 올리 강원도횡성 [숲체원]에서

1박 2일동안 아이와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추억의 여행을 했다.

자 ~이제 출발입니다.


5대의 차량이 준비되어 있다.

숲체원 안내도

숲체원의 식당이다.

방에서는 취사가 금지되어 있고 숲체원 방문객들은 이 식당을 이용해야 한다.

자유 배식이다.

단체 급식인데도 음식은 먹기에 맛이 있다.


세상은 넓기도 하고 그런 반면 또 좁다고도 한다.

여기서 회사에 근무하셨던 대선배님을 만났다.

숲해설가로 근무하고 계셨다.

그 선배님이 일하시는 사무실에 가서 커피도 얻어 마시고 왔다.

예순이 훨씬 넘으신 나이에 일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에 좋았다.

나무로 만든 곤충이다.


아이와 아빠가 같이 손을 잡았다.

서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다.

작년에는 세족식이었는데 올해는 촛불이 위험해 촛불 대용으로 나온 램프를 들고

아이는 사회자의멘트에 눈물을 흘린다.

나도 운다.

돌아가신 아버님을 그리워 하며............

방에서 누워 팔을 괴고 창을 통해 밖을 볼 수 있다.

시원한 풍광이 눈앞에 펼쳐 진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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