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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모로코에 여행 6일째
드디어 입국을 했습니다.
아프리카 모로코는
사막도 있고 해변도 있고
메디나도 있고 신시가지도 있는
특별한 나라지만
런던에서 3시간여의 비행으로
모로코에 도착해
공항에서
애를 태우게 되더군요.
특별한 수입원이 없는 나라라
관광수입이 큰 몫을 차지하고
특히 택시로 나라를 먹여살린다고 하면 과장일까요?
서로 손님 태우려고 우리를 마치
노예를 경매하듯 느껴집니다
서로 비싼 가격에 태워 가려고 말이죠.
자기들끼리 말로 싸우고
우여곡절 끝에 택시를 타고(택시비 무조건 후려 쳐야지 아니면 바가지 엄청씁니다)
메디나(성벽 안)라는 숙소에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메디나라고 불리는
성벽안의 가장 번화한
곳입니다.
모로코 통화는 디르함(DH)으로
1유로면 10DH입니다.
택시로 우리 6명이 지불한 돈이
190DH
한화로 23,560 원
양호합니다.
아프리카는 대놓고 사진 찍으면
큰일납니다
영혼이 빠져 나간다고
믿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카메라를 가슴에 대고 그냥 촬영했습니다.
길가에 있는 노점 과일가게
과일은 싱싱하네요.
물건을 사면 사진을 찍어도 됩니다.
아니면 사야합니다
ㅋㅋ
석류
이 생과일 오렌지 쥬스 한잔이
4DH
한화로 500원 정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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