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돌아설때에

.......라는 노래가사처럼

로마의 골목길은 여행자의 눈에는

색다름으로 다가옵니다.

 

고풍스러우면서도 계획적이고

정갈한 모습이

로마의 골목입니다.

 

 

 

 

건물을 둘러 싼 담쟁이넝쿨이

멋지네요.

 

좁은 골목길

 

이번 로마여행에서

중학생때 즐겨 듣던 글귀가 생각났어요.

"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Rome was not built in a day"

 

 

 

 

마네킹의 복장도

멋져부러

 

 

 

식물이 가게의

멋진 인테리어가

되었네요

 

 

자전거도 왠지 고품스러워요

ㅋㅋ

 

 

가게의 모습도 멋지네요

 

단단하고 높게 뻗은 건물

주거지로 관광지로

 

이방인의 눈에는 노천의

작은 식탁도

즐거운 촬영거리죠

로마 시티투어 버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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