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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막강한 개그로 돌아온 개그 몬스터 쇼

‘2016 환경 예찬과 시작하다!

개그 몬스터 쇼와 함께한 환경을 사랑한 시간

 9 2일 프라임 아트홀에서 300여명 참여!

환경 보전,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강연과 공연 함께 준비해

그린미스코리아 방문, 더욱 뜻깊은 시간 보내

 

 

 

 

[2016 환경 예찬 3회 현장사진 / 자료제공_NewsCSV]

 

신개념 개그쇼 '개그 몬스터 쇼'가 지난 9 2일 신도림 프라임 아트홀에서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강연 프로그램 ‘2016 환경 예찬 3(이하 환경 예찬)’ 300여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개그 몬스터 쇼SBS 대표 코너 웃찾사인기 개그맨들과 실력파 신인 개그맨이 똘똘 뭉쳐 만든 신개념 개그쇼로 지난 해 시즌 2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더 알찬 구성으로 다시 돌아왔다. 검증된 인기 코너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급 퍼포먼스까지 준비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이고, 특히 웃찾사의 이동엽 팀, 안시우 팀, 박영재 팀, 남명근 팀이 매회 한 팀씩 특별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막강한 개그쇼를 선물한다.

 

지난 9 2일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개그 공연뿐만 아니라 환경정보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하였다. 공연 시작 전 환경부 주최로 환경보전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환경 예찬프로그램과 함께 한 것.

 

 

 

[2016 개그몬스터쇼 / 자료제공_NewsCSV]

 

환경 예찬의 프로그램은 YTN 앵커 이윤지의 사회, ‘김미화 사무총장(()자원순환사회연대)’ 1회용 비닐 백이 21일세기 新십장생!’이경재 대표(대지를 위한 바느질)’‘Eco wedding & Life’를 주제로 한 강연을 했다. 또한 개그맨 이동엽’, ‘도광록’, ‘김형준이 환경문제를 개그로 쉽게 웃음으로 꾸민 환경 개그콘서트 무대를 준비해 정보와 재미가 함께한 프로그램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심각한 환경 변화에 대해 앞장서서 대처, 홍보하는 '미스그린코리아' '이예나', '안인선', '박솔이', '김다은', '윤민이'이 함께해 환경 강연의 시간을 더욱 뜻깊게 마무리 했다.

 

염정섭 환경부 대변인실 과장은올해는 특히 조금 더 친숙히 다가가고자 강연과 더불어서 공연도 준비했다. '환경을 사랑하고 지키는 게 어렵지만은 않구나'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셨으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하며 환경 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2014년 첫 선보인 환경 예찬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표적인 환경 강연 프로그램으로 7월 연극 아들’, 8뉴 보잉보잉’, 9개그 몬스터 쇼까지 등 매월 공연과 함께하여 환경 보전을 친숙하게 전하고 있다. ‘환경 예찬은 오는 10 4일에 4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 및 참가신청은 홈페이지(http://environment2016.modoo.at)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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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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