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공간에서 긴밀하게

비밀의 숲에서 내밀하게

당신이 꿈도 꾸지 못했던 박물관 콘서트

<박물관 구석구석 콘서트>

하와이안 멜레(음악) 듀오

도심 속 지친 이들에게 남국의 휴식을!

Secret#4 TJ & KEKOA의 하와이 폭포

 

 

 

 

행 사 명 : 박물관 구석구석 콘서트 : Secret#4 TJ & KEKOA의 하와이 폭포

일 시 : 9/7 () 19:00 (소요시간 50) (무료관람)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미르폭포(석조물정원 내)

우천 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으뜸홀

출 연 : TJ (티제이, 조태준), KEKOA (케코아, 이동걸)

주최/주관: 국립중앙박물관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

문 의 : 1544-5955 www.theateryong.or.kr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 극장 용은 97<박물관 구석구석 콘서트> 의 네 번째 무대, <TJ & KEKOA의 하와이 폭포>를 개최한다.

 

<박물관 구석구석 콘서트>

  <박물관 구석구석 콘서트>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관 이래 처음으로 주요 유물 전시실과 야외정원 곳곳에서 펼쳐지는 공연이다. 공연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국립중앙박물관 최초로 전시관 및 박물관 내 숨겨진 공간 등을 개발해 누구도 꿈도 꾸지 못했던 박물관 콘서트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물관 구석구석 콘서트>는 그동안 프리뮤직의 대가 강태환(알토색소폰)’ 과 현대무용의 거장 홍승엽그리고 인디락 아티스트 정차식의 무대를 차례로 선보여 왔다.

 

박물관 전시실을 활용해 열린 재즈 공연 <강태환의 사()> 귀중한 옛 문화재와 색소폰의 깊은 울림이 조화를 이루며 깊이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는 평을 받았다.

 

또한 <정차식의 대숲에 부는 바람>은 방송에 보도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고려시대 석불과 격정적인 락의 조화가 국내 최고 권위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뤄졌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뿐만 아니라 이**(서울 서대문구)님의 "박물관과 너무 어긋나지도 않고 박물관의 구태의연한 이미지도 아닌, 좋은 경험이었다.", **(서울시 성동구)님의 "예스러운 공간에서 현대의 만남이 굉장히 신선한 충격이었다." 등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박물관의 엄숙한 공간을 보다 가깝고 친근한 문화의 장으로 바꿔놓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영훈)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 극장 용은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역사의 길’(1)을 사이에 두고 수천 년의 세월이 숨 쉬는 유물과, 이야기를 품은 전시실들이 은밀하게 자리 잡고 있으며 어둠 속에 침묵하고 있는 2층 서화관 사랑방에서 프리뮤직의 대가, 강태환이 영적인 사운드 교감을 나눴다. 박물관 야외 후원못에 위치한 전통마당에서는 홍승엽(현대무용)이 거문고, 정가 음악과 긴밀한 만남을 가졌고, 보신각 종을 지나 오솔길로 접어들어 쌍석불이 있는 대숲정원, 일명 쌍불죽원(双佛竹園)’에서는 인디락의 호랑이, 정차식이 대숲 사이에서 격정적인 공연을 보여주었다.

 

<박물관 구석구석 콘서트>의 네 번째 무대, <TJ & KEKOA의 하와이 폭포>

  알로하! 하와이 음악을 하는 남성 듀오, TJ & KEKOA가 조용한 숲속에 흐르는 아담한 미르폭포를 하와이 휴양지로 변신시킬 예정이다.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하와이 연정을 비롯하여 하와이 특유의 여유롭고 이색적인 음악으로 꾸며져 엄숙하고 조용한 공간으로 여겨졌던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 현대인을 위한 공연으로, 도심 속 위치한 국립 박물관에서 보다 쉽게 정신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미르폭포는 국립중앙박물관 후원못을 지나 석조물정원 속에 위치한, 관람객의 발길이 드문 비밀스러운 공간이다. 하와이와 같은 남국의 휴양지에서 들을 수 있을 법한 여유로운 노래를 위주로 연주하고 부르는 2인조 밴드 ‘TJ & KEKOA'는 음악을 통해 지친 이들에게 남국의 여유가 넘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휴양지 같은 휴식을 안겨주고자 한다.

 

문화가 있는 박물관, 가족과 함께 즐기는 공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은 박물관 구석구석의 숨겨진 명소와 보석 같은 아티스트를 함께 소개하는 박물관 구석구석 콘서트 와 매주 토요일 박물관 열린마당에서 펼쳐지는 무료시민공연 박물관 문화향연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박물관을 살아 숨 쉬는 다채롭고 풍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삶 속에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다음 공연으로 오는 910일 오후 3박물관 문화향연 양방언 밴드의 <콘서트>가 열린마당에서 진행된다.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담은 음악으로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 양방언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국립박물관문화재단)​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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