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 저녁 8시 혜화역 4번 출구에서 나가면 육대냉면이 있는데

4번 출구 방면으로 공연이 있으면 찾는 집이다.

물냉면과 고기를 추가시켜 먹고 한성아트홀 2관에서

연극[도둑놈 다이어리]를 관람했다.

[출연 배우]

도둑형제 도두칠역박석준(형)

도정노역 이진호(동생)

마동나역 이명주

마희진역김아정 배우가 출연을 했다.

마동나역의 이명주 배우는 빼어난 미모와몸매로 관객은 물론

두 도둑 형제 특히 형의 마음을 사로 잡고

두 형제는 목표를 가지고 부패한 자들의 돈을 훔치고

이들의 돈을 노리는 자가 또 있는데.........

물질만능주의의현실에서 인간의 이성도 사로잡는 돈

하지만 돈의 권능적 마력보다 인간의 마음이 더 큰힘을 발휘하게 된다.

편하게 마음껏 웃으면 되는 연극이다.

마희진역의 김아정씨는 더 이상의 애교는 없다.

그리고 두 도둑형제가 고스톱 옷벗기에서 팬티만 입고

나오는 장면에서는 보통 연극에서 여성 관객이 소리치는

근육질의 몸을 기대하면 안된다.

아주 평범한 지극히 인간적인 몸의 소우자들이다.

근육질이면 그게 도둑의 몸인가?

그것도 이상하잖아 ㅎㅎㅎ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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