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웃고 왔다.

SLR클럽 이벤트에 당첨되어 아들과 같이 갔는데,

1열 제일 앞 VIP석이다.

이벤트 당첨으로 아니 공연 관람한 이래 1열은 처음인것 같다.

공연 시작직후 환자복을 입은 루나팀이 관객석 바로 앞에서

인사를 하고

백재현씨가 혼자 크게 손들며 외치라고 주문도 해

그대로 했더니 오늘 힘들겠다고 한다.ㅎㅎ

이제 그런 일들은 공연 다니면서 너무나 많이 겪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아니 내가 연출도 할 수 있을 정도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진정으로 모두 미쳐 있는데

그걸 속이고 남의 눈치속에서 아닌것처럼 위선으로

가면을 쓰고 있는지 모른다.

그래서 모두 이 시대의 환자들인것이다.

자기 정체성을 잃고 바람앞의 등불처럼 나약한 존재다.

작은 일에 격분하고 정녕 관심을 가져야 할때는

무관심하고 이기적으로 돌아서고 뒤죽박죽이다.

그런 우리들의 세상을 루나틱이 보여주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이다.

혜화역 4번 출구 나가서 좌측으로 가면 CGV가 있고 그대로 가다가

사거리에서 건너가면 성균관대학교 정문이 보인다.

건물 지하 2층이 공연장이다.


오늘 공연 배우들이다.

1열 중앙16,17번에서 봤다,

VIP석 좌석표

SLR클럽 덕분에 좋은 공연을 보게 되었다.

공연 전 무대를 촬영했다.


수고한 배우들을 위해 CD한장 사주는 센스를 발휘하고

배우들의 싸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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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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