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복더위의 여파인지 몸이 괜히 활기가 없었다.
어쩌면 재즈파크를 못 갈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그런데 홍보 브로셔를 본 순간 111회 지나씨 공연 후기(ham1887)가
브로셔에 인쇄되어 있는걸 보았고 그 순간
잠들어 있던 내 몸속의 세포가 서서히 깨어나기 시작했으며
그루브올스타즈가 연주가 시작되자 그 리듬속에 내 몸은 마치 고단백 수액 영양제인
알부민을 공급받은 것처럼모든 세포들이 춤추기 시작했다.
내몸은 30년전의 젊음 속으로 파고 들어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재즈파크를 알게 된것도 행운이고 이런 뮤지션들의 음악을 듣게 된것 또한
행운일터 이래서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보다.
삼복더위에 몸을 일으키고 춤추게 만드는 음악의 위대함 속에서
그저 살아가는 나를 보고 또 놀란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분들과 재즈파크를 만드는 사람들께 감사드립니다.^^
저기 펜으로 표시한게 내가 쓴글이다. ㅋ 기분이 좋은걸...
[그루브올스타즈]
[자료:재즈파크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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