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M.Factory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2016년 1월 5일 개막! 
  
극단 M.Factory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이 2016년 1월 5일부터 17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공연 예정이다.
 
연극 <진홍빛 소녀, 그리고 잠수괴물> 은 작년과 올해 각각 극단 M.Factory 가 2인극 페스티벌에 공식참가작으로 출품했었던 뮤지컬 <잠수괴물> 과 연극 <진홍빛 소녀>를 묶어서 공연을 하는 것이다.
 
2014년 제14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잠수괴물>은 연극적 상황을 음악의 형식적 변환으로 더욱 강화시켰고,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말의 힘을 강화시킨 탄탄한 연극적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호평을 받으면서 뮤지컬로서는 이례적으로,그리고 최초로 2인극 페스티벌 공식참가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연극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작품, 스토리텔링의 역할도 충실히 해낸 작품으로 제14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 희곡상을 수상하였다.

 

2015년 제15회 2인극 페스티벌에서는 창작초연작품 <진홍빛 소녀>가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되었다.
고아원에서 자란 두 남녀의 사랑을 뼈대로 삼아 스릴 있는 사건으로 살을 채운 작가 한민규의 구성력과 장면이 전개될 때마다 하나씩 비밀을 풀어나가듯 밝혀지는 방화사건의 진실,두 남녀 사이의 관계를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밀도감 있게 풀어간 이지수 연출가의 연출력이 흥미진진했었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면서  제15회 2인극페스티벌에서 작품상 및 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 작품이다.


관객 입장에서는  60분간 아버지와 아들이 잠수함에서 탈출하기 위해 괴물이 되어가는 생존드라마인 뮤지컬 <잠수괴물> 과 스릴러로써 강렬한 연극적 힘을 가지고 있는 <진홍빛 소녀>, 서로 다른 2개의 장르를 관람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한강아트컴퍼니)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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