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광석 노래속에 녹아든 삶과 인생이야기로 가슴 뜨거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


뮤지컬<그날들>과 <디셈버>가 대극장 뮤지컬이었다면 뮤지컬<바람이 불어 오는 곳>은 소극장의 콘서트 형식의 뮤지컬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김광석의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전개시키는 어쿠스틱 뮤지컬이다. 공연 후반부에는 관객이 무대로 초대되기도 해 김광석이 노래로 대중과 소통하듯이 소통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킨다. 김광석의 노래가 주는 애뜻함으로 공연이 시작되면 중년층의 관객들은 금새 추억에 빠진다.당시를 살았거나 추억했을 그 때가 떠올라 가슴이 뜨거워진다.

마지막 컨서트가 펼쳐지는 시간에는 관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다. ​


김광석의 명곡들을 소재로 한 최초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바람' 밴드 멤버들의 꿈과 사랑,우정 그리고 군대,취직,결혼,육아 등 현실적인 문제와의 갈등속에서 밴드를 그만 두고 평범하게 살아 가다가 다시 과거의 추억을 그리워하며 다시 만나 콘서트를 가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 1996년 1월 6일로부터 2016년 1월 6일은 20주기가 되는 날로 '바람'밴드가 다시 콘서트를 여는 시기도 20년으로 자연스럽게 녹아 냈다.


이풍세는 김광석과 연관된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의 주인공 이름이다.이풍세 역으로 출연하는 박창근은 3집을 낸 가수로 뮤지컬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뮤직넘버 중 '그대 내 사랑을 받아 주오' , '엄마' , '바람의 기억'이 박창근이 작사.작곡한 노래다. 그외 김광석이 작사.작곡한 '바람이 불어 오는 곳'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를 포함해 총 20곡의 뮤직 넘버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김광석은 한대수, 김민기로 이어지는 포크음악의 마지막 계승자로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객으로 사회적 의식과 일상의 슬픔을 포크로 승화해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그의 노래에 대한 진정성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가수다. 그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을때 그를 좋아했던 수많은 팬들이 그를 원망하며 아쉬워했던 가수였다.  노래속에 꿈과 사랑이 전해지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은 내년 1월 10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문의 02)525-5956

 

 

 

[시놉시스]

바람 밴드가 20년만에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다시 부른다.
바람 밴드는 1990년대 중반 대학의 한 동아리방에서 시작했다.이풍세 등 5명이 노래에 대한 열정만으로 뭉친 것이다. 캠퍼스의 낭만이 살아 있던 시절,이들은 그 안에서 사랑을 하고 노래에 대한 꿈을 꾸며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다.
하지만 각각은 바쁜 일상에 파묻히고 꿈이 흐려진다.
그리고 1996년 1월 6일,김광석은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예그린씨어터

대학로 혜화역 1번출구에서 우측으로 들어가 상명아트센터 사이로 들어가면 좌측에 바로 보인다.

[출연 배우]

 

[뮤직 넘버]

 

 

[커튼콜 사진]

황지영 배우

 

이현도 배우

 

 

에이키

 

 

 

 

 

멀티맨 역  박정권 배우

깨알 웃음을 선사한다.

 

 

 

 

[티켓]

공연명: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2015>
          (부제:故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명곡을 소재로 한 최초의 뮤지컬)
          전석 1+1 공연
공연장소:예그린씨어터
공연기간:2015.11.27-2016.1.10
공연시간:화,수,금 7시30분/토,일 오후4시
관람등급:만 8세 이상
주최/기획:LP 스토리
출연:박창근,에이키(이상곤),황지영,박두성,언희,이현도,박정권
기본가:전석 45,000 원
협찬:(주)피어리스 기타,(주) 슈나이더,(주)수성 고량주
공연문의:02)525-5956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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