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윤공주, 린아, 최재웅, 김재범 등
뮤지컬 ‘오케피’ 팬 사랑도 어벤져스급?!
- 12월 18일 한국 초연 앞둔 뮤지컬 ‘오케피’ 팬들의 지원사격 이어져..
- 뮤지컬도 특급, 배우도 특급, 팬사랑도 특급! 뮤지컬 ‘오케피’ 향한 뜨거운 팬 사랑 화제
- 뮤지컬 ‘오케피’, 열정도 스케일도 팬사랑도 최고, 연습현장은 ‘훈훈’
뮤지컬 ‘오케피’ 서포트 인증사진 (좌측부터 린아, 서범석, 오만석, 황정민, 윤공주 ㈜샘컴퍼니 제공)
열정도 최고, 스케일도 최고, 2015년 최고 기대작 뮤지컬 ‘오케피’를 응원하는 팬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오는 12월 공연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오케피’ 제작사 ㈜샘컴퍼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오케피에 출연중인 오만석 배우의 팬클럽에서 보낸 사랑 가득한 서포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밤낮으로 공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오케피’의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배우 오만석의 팬클럽으로부터 정성과 응원의 메시지를 한껏 담은 서포트를 받은 남산 연습실 현장은 활기가 가득했다.
팬들이 보내준 식사에 흐뭇한 미소를 내보인 오만석은 “뮤지컬 ‘오케피를 기대해 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 드린다. 많은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공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만짱 어깨에 뽕이 올라온다~’,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서포트도 장난 아닐 듯’, ‘린아 너무 예쁘다ㅜㅜ’, ‘황시 얼굴 좀 지켜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최근 황정민, 윤공주, 린아, 최재웅, 김재범 등 현재 ‘오케피’에 출연하고 있는 많은 배우들의 팬클럽에서 서포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뮤지컬 ‘오케피’를 향한 팬들의 애정에 보답하고자 배우들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연습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오케피’는 캐스팅 공개 때부터 영화 ‘오션스일레븐’을 방불케 하는 특급 캐스트로 화제를모았으며, 팬들의 기대감도 공연 개막을 앞두고 최고조에 이른 상황이다.
한편,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뮤지컬 ‘오케피’는 황정민, 오만석, 서범석, 김원해, 윤공주, 린아, 최재웅, 김재범, 박혜나, 최우리, 정상훈 등이 출연하며 12월 18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공연문의 ㈜샘컴퍼니 02-6925-5600,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LG아트센터 02-2005-0114, BC라운지 1577-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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