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리세븐 앵콜 내한공연에 슈퍼루키 훈제이, 이펙킴 출연해 ‘눈길’

‘훈제이, 이펙킴’, 세계적인 아카펠라 그룹 내츄럴리세븐 내한공연에 출연
 

2015년 슈퍼루키 훈제이와 이펙킴이 ‘내츄럴리세븐(Naturally 7)’ 앵콜 내한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17일 오후 7시 ‘예스24 무브홀’에서 공연을 펼치는 ‘내츄럴리세븐(Naturally 7)’은 악기 없이 7명의 목소리로만 음악을 표현하는 아카펠라 그룹으로 파리 지하철에서 부른 ‘Feel it’ 영상으로 2천만뷰를 달성한 유투브 스타다.

이후 재즈 팝의 황제 마이클 부블레의 월드투어 오프닝 게스트로 오른 ‘내츄럴리세븐(Naturally 7)’은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전설적인 아카펠라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내츄럴리세븐(Naturally 7)’의 강력한 요청으로 2015년 슈퍼루키로 떠오른 ‘훈제이’와 한국 최고의 비트박서 ‘이펙킴’이 함께 무대를 꾸미기로 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R&B, 힙합, 발라드를 모두 소화하는 음색과 끼를 갖춘  ‘리틀 김건모’ 훈제이 는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는 등 K-POP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신인이다.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훈제이, 이펙킴은 전설적인 아카펠라 그룹 네츄럴리세븐의 내한공연에 출연해 감동의 하모니를 이루며 10월의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내츄럴리세븐(Naturally 7)’의 앵콜 내한공연에는 쇼미더머니4 우승자 베이식과 포켓걸스, IN&CHOO가 함께한다.

 

 

 

(사진출처:내츄럴리세븐 공연 정보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