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와우펜션 VIP스위트룸에서 하룻밤 묵고 일행과 같이 찾은 학동 몽돌밭.

와우펜션 바로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학동 몽돌밭은 아내와 나의 추억이 있는 곳이다.

형수가 서울 사람이라 어머니가 나는 경상도 며느리를 얻고 싶으셨다고 아내 인사시키러 갔을때 말씀하셔서

당시 아내는 몹시 서운해 했다.그래서 이 학동 몽돌밭에 와서 어깨를 감싸 안고 다독여 준 기억이 있는 추억의 장소다.

 

몽돌만으로 이루어진 해변.

파도에 이리 저리 쓸려 왔다갔다하는 몽돌 소리가 마음을 싸악 싸악 다독이기도 하고 때리기도 한다.

 

 

 파도가 밀려 올때는 파도벽이 30cm는 되는듯하다.

 

 

 

 

 

 

 

 

 

 

 

 

몽돌은 일체 반출 금지다.

가져가다 걸리면 벌금문다.

벌금이 아니더라도 자연을 그대로 보존해야 하니까!

 

몽돌은 소중하니까....................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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