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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수화 건물은 아이들의 입장을 제한해 연인들을 위한 건전하고 조용한 대화공간으로 사용하는 건물입니다.

포토존도 있어요.

아기 자기하게 스튜디오처럼 꾸며 놓은듯 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더그림'의 아름다운 사진들을 포스팅합니다.

 

 

 

 산수화 건물 가는 길


 

 

 

 

 풍경화 건물,수채화 건물,산수화 건물 사이에 관상용 새들과 다람쥐가 살고 있어요 ㅎㅎ


 

 

 

 

 

 푸도 귀엽네요.


 

 

 

 

 

 

 

 

 

 

 

 

 

 

 

 

 

 

 

 

 

 

 

 

 

 

 

 

 

 이 건물은 수채화 건물로 음료교환하는 건물이죠.

 여기는 본채 앞의 메이크업 팀이 머물며 메이크하는 장소

 

 수채화 건물


 

 

 출입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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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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