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래 쉽게 떠나기가 어려웠을 줄 안다.
그래서 이렇게 입고 있던 옷가지를 두고 갔구나.
그래 미련일랑 잊어 버리고 훌훌 떠나려무나.
사람들에게 너의 흔적인 옷가지를 보여 줄게.
미련없이 떠나길 바래.............................
2015.8.17 아파트 앞에서
반응형
'공연소식,맛집,일상,체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연극계의 두 거장 임영웅과 이강백의 만남,손봉숙의 모노드라마 ‘챙’ (0) | 2015.08.18 |
---|---|
신촌맛집 신촌일식 다성에서 특선회정식 먹고 왔어요! (0) | 2015.08.18 |
"제2의 그날들 사태 오나?" - 조선브로드웨이 뮤지컬 <한여름밤을꿈> (0) | 2015.08.18 |
강남역맛집/강남 화기애애에서 화로구이 먹고 왔어요 (0) | 2015.08.18 |
리얼그룹 30주년 기념 콘서트 -야니스 슈트라스딘쉬 새 멤버합류 (0) | 201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