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박물관 제3전시실은 해녀의 생애를 전시하였다.

첫 물질부터 상군해녀가 되기가지의 모습.

출가물질 경험담,물질에 대한 회고 등 해녀들이 전하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물질하며 틈틈이 만든 해녀들의 솜씨와 자랑스러운 해녀들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에는 해녀작업장 창문 너머 힘차게 물질하는 해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닷속으로/해녀 물질 이야기/해녀가 되고픈 소녀,영재/해녀의 솜씨/자랑스러운 해녀의 삶/해녀작업장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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