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호텔<디아일랜드 블루호텔>에서의 하룻밤과 맛있는 조식

맨도롱 또똣 촬영지를 찾아 떠난 일행들과의 2박3일 여정중에 첫째날밤 머물렀던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과 같은 체인의 디아일랜드 블루호텔에 둘째날 여정을 풀었습니다.

 

여기도 디아일랜드 마리나처럼 오픈 한지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호텔이었어요.

역시나 조식도 맛있었어요 ㅎㅎ

서귀포항이 보이는 서귀포호텔중에 가장 최근에 오픈한 호텔이랍니다.

 

 

제주 디아일랜드블루 www.theislandblue.com 

 

 

 

우선 깨끗한 방 보여 드릴게요.

 

제가 저 큰 침대에서 잤어요...ㅋㅋ

 

잠도 잘 오겠죠

 

 

 

 

디아일랜드 블루호텔 외부 전경

 

 

 

방에서 본 외부 전경

 

 

디아일랜드 블루호텔 복도에서 바라본 뷰

 

 

서귀포항이 보입니다.

 

 

디아일랜드 블루호텔 프론티어

 

 

 

 

 

 

 

여기는 디아일랜드 마리나호텔보다 음식 종류수는 조금 적어 1인당 \10,000 원으로 싸면서도 음식이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일행과 같이 두사람이 쓴 방

 

넓죠 부럽죠. 아쿠 죄송 약올려서

 

 

 

 

 

 

 

 

 

                                                                샤워 부스

 

 

 

 

 

                                                    옷장

 

 

 

                                             넓다란 냉장고

 

 

 

 

 

                                   디아일랜드 블루호텔 복도

 

 

 

디아일랜드 블루호텔 SOYOO 셀프조식 뷔페의 음식들을 보여 드릴게요

 

 

 

아침은 역시 가볍게 빵이죠 ㅎ

 

 

 

 

 

 

 

와플도 있어요 ㅎ

 

 

각종 콘플레이크 종류들입니다.

 

 

 

 

 

지금 사진으로 보니 떡 먹고 싶네요.

아침에는 못먹었는데.....ㅠ ㅠ

 

 

각종 과일류가 있어요.

며칠 굶지 않은 이상은 가볍게 먹게 되는데,지금 보니 왜 이렇게 맛있어 보여~~

 

 

 

 

 

 

다음에 가면 조식도 많이 먹을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