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미래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세상,창작 연극<미래의 여름>!

 

초등학교 4학년인 '이미래'가 여름방학때마다 가던 시골 고모네 집.거기서 바라본 고모와 동네 사람들을 통해 미래는 시골의 풋풋한 기억과 함께 아픈 어른들의 기억도 같이 바라보게 된다.
동네 바보 삼촌과만 친하게 지내고 동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상처입은 고모도 미래의 눈으로는 쉽게 이해할 수 없지만 백지처럼 빈 종이에 그림을 가득 채우듯 아이의 눈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고모를 따뜻하게 바라본다.

 

초등학생 자녀와 같이 온 관객이 눈에 띈다.자녀의 눈에는 이 연극이 쉽게 이해될까 하고 생각해 본다.고모와 찬우 삼촌과의 과거 기억이 아이들에게는 쉽게 이해하기 어렵지만 어릴적 물장구 치고 노는 개울가의 모습과 동네 바보 석우삼촌의 허수아비가 서 있는 논의 모습은 바보를 바보로 보지 않고 순수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초등학생 미래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기억에 관한 연극이다.

 

우리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을 바라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아이의 눈으로 본 어른들의 세상을 통해 다시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자신의 지난 어린시절을 돌아보고 순수했던 감성을 떠올리게 만드는 연극이다.
바보 역의 고영민 배우의 연기가 아주 자연스럽고 좋다.동네 바보를 친근하게 바라보게 한다.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잊혀져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같이 떠올릴 수 있는 연극으로 과거 1994년의 아날로그적 기억들을 생생하게 불러 들인다. 그 시대 아름다웠던 음악방송 '별이 빛나는 밤에'와 지금의 LG전자는 금성전자 등이다.또한 극중 노래는 관객의 감성을 자극한다. Erik Clapton 의 'Wonderful Tonight',Madonna 의 'Like A virgin' 등의 음악이 흘러 나온다. 아이들에게는 바보 삼촌이 있어 재미있고,어른들에게는 촉촉한 감성을 깨우는 연극이다.

 

“신작의 기발함으로 잠들어 있던 오감을 깨우자”는 취지로 시작된 ‘창작집단 LAS’의 신작 발굴 프로젝트 ‘기상 프로젝트’ 중 하나인 <미래의 여름>은 2014년 선돌극장에서 주최된 ‘화학작용 프로젝트’에 첫 선을 보여 전 석 매진을 기록하며,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으로 8월 2일까지 대학로 나온 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문의 02)3454-1401

 

 

 

[시놉시스]
궁금한 것도 많고 말도 많은, 스스로 또래보다 조숙하다고 믿고 있는 국민학교 4학년 ‘이미래’. 그런 미래를 부모님은 귀찮게 생각하는지 방학 때마다 시골에 있는 고모 집으로 보낸다.

노처녀 고모는 만화박사에 영어노래도 많이 알고 있는, 미래의 단 하나뿐인 ‘어른 친구’! 미래가 내려 갈 때 마다 고모는 항상 새롭고 재밌는 걸 알려준다. 그런 고모가 마냥 좋은 미래. 그러나 왠지 모르게 마을 사람들은 고모를 그렇게 좋은 눈으로 보지 않는다,

거기에 속상한 미래는 고모를 위한 작전을 짜게 되는데...

 

[공연사진:벨라뮤즈,LSM컴퍼니 소유입니다]여기서만 감상하세요!

 

 

 

 

[출연배우]

 

[오늘의 출연 배우]

 

 

 

[무대]

 

 

[커튼콜 사진]

 

장세환 배우

 

 

 

 

 

 

 

 

 

 

 

 

 

[티켓]

 

[공연개요]
공  연 명: 창작 연극 <미래의 여름>   
일     시: 2015년 07월 02일 (금) ~ 08월 02일 (일)   
장     소: 대학로 나온 씨어터   
티  켓 가: 전석 25,000원   
관람 시간: 70분   
관람 연령: 만 8세 이상   
예     매: 인터파크 (1544-1555) www.interpark.com   
주최/주관: 창작집단 LAS   
기     획: LSM Company   
홍보마케팅: 벨라뮤즈㈜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제공:벨라뮤즈㈜ )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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