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시 돌아온 국내 창작 뮤지컬의 전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3번째 앵콜 공연확정, 일본 라이선스 계약까지!!

 

 

 

 

창작 뮤지컬 열풍의 중심, 심리 추리 스릴러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610일 대학로의 중심으로 돌아오다!!

2012년 초연부터 2013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매 시즌마다 화제의 중심에 섰던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1926년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라첸 박사의 대저택 화재사건으로 인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에 얽힌 네 남매와 사건 이후 사라진 유모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추리 스릴러로 수많은 관객들을 매료시킨 최고의 소극장 창작뮤지컬이다.

 

2012년 대학로에서 초연을 올리며 성공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지난 해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의 재연 이후 올해 610일부터 아트원 씨어터 1관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대학로에서의 흥행 열풍을 몰아 칠 예정이다. 연습 시작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고향과도 같은 대학로에서의 세 번째 시즌을 앞두고 더욱 성숙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모든 제작진이 준비 단계부터 열성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국내를 넘어서 일본까지 이어질 블랙메리포핀스 신드롬!

토호 극단과 라이선스 계약 완료, 오는 7월 공연 돌입!!

 

 

2012년 제 18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고 2013년 창작뮤지컬지원사업공고에서 선정되며 대내외적으로 그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 받은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가 국내 시장을 넘어 일본 뮤지컬 시장까지 진출하여 일본 최고 극단인 토호 극단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5일 도쿄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일본 초연을 앞두고 있다.

 

<엘리자벳>, <미스 사이공> 등 대형 뮤지컬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토호 극단은 작년 앵콜 공연 당시 직접 한국을 방문, 수 차례의 관람을 통해 <블랙메리포핀스>만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일본 뮤지컬 시장에서는 유례없는 한국 소극장 창작 뮤지컬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일본 초연은 일본의 3대 거장 연출 중 하나로 꼽히는 스즈키 유미 연출의 지휘 아래 올려지게 되어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의 극본, 작곡, 연출을 모두 맡아 재능을 인정받은 서윤미 연출과 일본 라이선스 초연의 스즈키 유미 연출은 각국의 주목 받는 여성 연출가로 두 연출가의 저력이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를 통해 얼마나 발휘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본 라이선스 공연 초연과 국내 세 번째 시즌 오픈까지 두 개의 출발선을 앞에 둔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는 오는 610일부터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에서 시작한다.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작품 개요
●  작 품 명  |  블랙메리포핀스
●  프로듀서  |  김수로, 최진
●  연출/극작/작곡  |  서윤미
●  음악감독  |  김은영
●  안    무  |  안영준
●  공연기간  |  2014년 06월 10일(화) ~ 2014년 08월 31일(일)
●  공연장소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  공연예매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88-1555
●  주    최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쇼플레이
●  주    관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  제    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사진 출처: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반응형
Posted by 무림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