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어워즈 주요 3개부문 수상,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완벽한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은 <넥스트 투 노멀>이 초연에 이어 오는 4월6일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다시 공연되고 있다.

탁월한 무대 매너와 감동적인 연기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던 박칼린, 남경주가 2013년 공연 역시 흔쾌히 출연을

확정, 다시 한번 부부로 돌아왔다.
뮤지컬의 살아있는 전설 박칼린과 남경주, 폭넓은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이정열, 그리고 <넥스트 투 노멀>이 발굴해 차세대 뮤지컬 스타로 떠오른 한지상, 오소연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배우들이 다시 한번 만들어 갈 ‘굿맨 패밀리’의 화해와 화합의 이야기에 벌써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년째 우울증으로 힘들어하는 엄마 다이애나와 그녀의 가족 이야기는 구성원들 간의 심리적인 갈등과 해소가
치밀하게 구성되어 극적인 김장감을 더하고 있다. 박칼린이 그동안 음악감독으로 무대를 장악했던 공연에 대한
감각을 섬세하게 노래와 연기로 전달함으로써 다이애나의 심리적 묘사를 극적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가족 구성원 각자가 아픔을 극복하려 애쓰는 가족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가족 간의 희생과 사랑으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상적인 삶을 되찾는다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말하지는 않지만, 그들은 서로의 진짜 상처를 직시하고, 계속 아플지도 모르는 현실을 딛고 견뎌보자고 말한다. 해체되어 가는 가족과 그것을 회복하려는 모습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진한 정서적인 감동을 전달한다.어릴적 죽은 다이애나의 아들 게이브 역의 한지상 역시 극의 흐름을 정확히 전달하며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미니멀한 3층의 철제구조물로 표현된 집은 인물들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극의 템포를 빠르게
전개하게 한다. 분리된 각 공간은 각 등장인물들의 공간이면서 동시에 서로의 거리감을 표현해준다.
또한, 다이애나의 분리된 머릿속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깔끔하고 세련된 3층 높이의 무대와
완벽한 조명의 조합은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포토존]

 

[오늘의 배우]

 

[공연 시간]

 

[커튼콜]

 

 

[공연사진-뮤지컬해븐 소유<불펌금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1998년 원작자인 브라이언 요키(Brian Yorkey / 극본,작사)와 톰 킷 (Tom Kitt / 작곡가)이 만나 <Feeling Electric>이라는 제목의 10분짜리 워크숍 스케치를 모태로 탄생한 작품이다. 2005년 뉴욕뮤지컬씨어터페스티벌(NYMF)에서 공연을 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어서 2006년과 2007년 세컨드 스테이지 씨어터(Second Stage Theatre)에서 디벨롭을 하고 2008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정식 공연을 했다. 2009년 브로드웨이 부쓰 씨어터(Booth Theatre) 무대에 오르며 작품성과 흥행성에서 좋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2009년 토니상에서 3개 부문을(최고 음악상, 최고 오케스트레이션상,여우주연상 수상),2010년 퓰리처상 드라마 부문을 수상하며 브로드웨이를 뜨겁게 달구었다.
2010년 전미투어 공연, 노르웨이, 핀란드 공연을 마쳤고, 2011년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며 뜨거운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티켓]

 

공 연 명: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Next to Normal)
공연일시: 2013년 4월 6일(토) ~ 2013년 5월 5일(일)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공연시간: 평일 8시 / 토.일 3시, 7시(월 공연 없음)
러닝타임: 140분(인터미션 포함)
티켓가격: R석 88,000원 / S석 66,000원
관람연령: 만7세 이상 관람가(미취학 아동 입장 불가)
출    연: 박칼린 남경주 이정열 태국희 한지상 박인배 오소연 김유영 이채훈 최종선 서경수
연    출: 변정주
음악감독: 이나영
안    무: 박은영
제    작: 뮤지컬해븐, CJ E&M
주    관: 더스테이지
후    원: 다음
예    매: 인터파크 1544-1555 YES24 1544-6399 두산아트센터 www.doosanartcenter.com

문    의: 더스테이지 02-744-4033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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