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블랙 탱크톱으로 모델감각 뽐내는 ‘안다’, 음악중심서 걸크러쉬 매력 폭발

[쇼!음악중심] 섹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의 환상적인 무대

지난 27일 방영된 mbc ‘쇼!음악중심’에 섹시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출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조정민은 가창력 뿐만
아니라 빼어난 외모와 숨길수 없는 볼륨감을 가진 섹스 트로트 가수로 알려져 있다.조정민은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하여 ‘살랑살랑’을 능숙한 라이브와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며 열창하였다.

또한 조정민은 어반트로트 앨범을 발표하며 트로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편 이번 ‘쇼!음악중심’에는 조정민 외에도 씨스타, 틴탑, 채연, 방탄소년단, AOA, 슬리피, 마마무, 백아연, 스피드, 소년공화국, 멜로디데이, CLC, 하이4, 소유미, 스위리벤지 가 출연하였다.

(사진출처:음악중심 캡쳐본)

신이 내린 몸매 유승옥이 5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몸매관리 솔루션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분 좋은 날’ MC 이진은 “요즘 인기 실감 많이 하실 것 같아요”라고 말하자 유승옥은 “너무 영광이라고 생각을 하고 원래는 실감을 잘 못했었는데요, 그런데 최근 군부대에 갔더니 인기가 실감이 났었어요”라고 말하며 대세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살과 전쟁중인 중년여성에게 유승옥 몸매 중 가장 닮고 싶은 부분을 설문조사 했는데 탄탄한 뱃살과 잘록한 허리를 꼽았다.

이에 유승옥의 ‘탄탄몸매 운동법’에는 발레이션 팀인 유회웅, 권태호와 함께 하체근력을 키우는 운동과 스키점프운동, 빨래짜기 트위스트, 엉덩이와 허벅지가 예뻐지는 운동을 음악에 맞춰 소개해 패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발레이션’은 발레와 PT동작이 결합된 운동으로 신이 내린 몸매 유승옥이 직접 개발한 운동법으로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성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5일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몸매종결자 유승옥은 “먹으면 바로 살로 가는 타입이라, 몸매 관리가 쉽지 않은 몸이다.”, “과거 허벅지 콤플렉스를 없애기 위해 지방흡입까지 시도했다. 지방흡입 수술 후 근육 모양에 변형이 오는 부작용까지 얻었다. 결국 운동을 통해 회복할 수 있었다.”라며 과거를 고백했다.

또한 유승옥은 2015년 몸매종결자로 소개된 유승옥은 발레이션팀 권태호 유회웅과 함께 하체 근력과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법, 팔을 가늘어지게 하는 운동법, 허벅지 엉덩이가 예뻐지는 운동법에 대해 소개하고, 출연진들과 함께 음악에 맞춰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승옥과 권태호, 유회웅이 소개한 운동법들은 유승옥과 권태호, 유회웅이 발레와 PT 동작을 결합하여 개발한 발레이션 동작으로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