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7 모델 유승옥의 스타킹 10주간 다이어트 프로젝트 경악할 결과 공개

 

철권7 모델 유승옥 사단의 스타킹 10주간 다이어트 프로젝트 제2의 유승옥 만들기가 패널과 방청객들의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유승옥과 함께 지옥의 10주를 보냈던 예능인 샘 해밍턴과 일반인 도전자 2명은 10주만에 놀라운 모습을 선보이며 패널들을 놀라게 하였다.

특히, 샘 해밍턴은 영화 킹스맨의 콜린 퍼스의 모습을 완벽 재연하며 화제가 되었다.

또한, 일반인 김경진씨는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추며 등장해 마치 유승옥이 스타킹에 첫 등장했을 때 와 같은 모습을 보여 패널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와 함께 일반인 원미란씨 또한 초등학교 이후로 가장 날씬한 모습이라며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 하였다.

 

한편, 철권7 9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총 상금 6억원의 텍켄 파이터즈 리그의 첫 결승이 시작될 예정이며, 리그에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이 철권7의 시간 예약제가 가능한 PC, 게임장 등의 연습장소를 찾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PC방에서 선보인 시간 예약제 시스템은 공식 리그를 준비하는 선수들을 비롯하여, 신규 유저, 데이트족들을 비롯하여 많은 이들에게 환영 받고 있다.

 

 

 

 

 

 

 

[사진출처:SBS스타킹]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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