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 그의 노래!
그냥 썼다 지우는 이름 김. 광. 석.
그와 그의 노래를 만날 수 있는 온전하게 만날 수 있는 단 하나의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에 관한 뮤지컬 중, 가장 ‘김광석 다운’ 뮤지컬(문화일보 명작의 공간. 2015. 10. 3)로 평가를 받는  ‘어쿠스틱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2016년 11월 18일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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