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21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GS&CONCERT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잠실실내체육관에는 9천명의 외국인 K-POP팬과 내국 관람객이 자리를 함께 해

소녀시대,슈퍼쥬니어,2NE1,씨스타,엠블랙 그리고 3년만에 컴백 무대로 돌아 온 에픽하이가 

깜짝게스트로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GS&CONCERT는 GS그룹의 통합포인트인 GS&POINT에서 고객들과 소통을 위해 개최한

첫번째 무료 콘서트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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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강남패션페스티벌에 이어 영동대로에서 7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많은 한류팬들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K-POP공연을 마쳤다.


7시 공연이 시작되자 소녀시대를 필두로 슈퍼쥬니어 그리고 동방신기가 등장해 영동대로를 열광의 무대로 만들었다.


한편 강남패션페스티벌은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강남 패션의 중심'이라는 부제로 10.4(목)부터 10.6(토)까지 열렸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인기로 이제 강남은 한류의 중심에 서게 된 셈이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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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강남패션페스티벌에 이어 영동대로에서 7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많은 한류팬들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K-POP공연을 마쳤다.


7시 공연이 시작되자 소녀시대를 필두로 슈퍼쥬니어 그리고 동방신기가 등장해 영동대로를 열광의 무대로 만들었다.


한편 강남패션페스티벌은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강남 패션의 중심'이라는 부제로 10.4(목)부터 10.6(토)까지 열렸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인기로 이제 강남은 한류의 중심에 서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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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강남패션페스티벌에 이어 영동대로에서 7일 저녁 7시부터 2시간동안 많은 한류팬들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K-POP공연을 마쳤다.


7시 공연이 시작되자 소녀시대를 필두로 슈퍼쥬니어 그리고 동방신기가 등장해 영동대로를 열광의 무대로 만들었다.


한편 강남패션페스티벌은 강남구 코엑스 광장에서

'강남 패션의 중심'이라는 부제로 10.4(목)부터 10.6(토)까지 열렸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인기로 이제 강남은 한류의 중심에 서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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