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태풍의 문화 예술

닥터지바고 MC 유승옥, 갑상선 예방 운동법 공개

닥터지바고 MC 유승옥이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갑상선 질환 예방법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승옥은 갑상선 건강 예방법 체험에 지원한 두 명의 주부와 마사지 테라피스트 배은정과 함께 갑상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은 갑상선 수축, 이완 운동법을 공개했으며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갑상선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배은정의 마사지법을 따라 하던 유승옥은 쉬워 보인다는 PD의 말에 직접 카메라를 들어 체험하도록 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전했다.

한편, 채널A ‘닥터지바고’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며 건강과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실험과 검증을 통하여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채널A)

명품바디 유승옥, 3단계 걸친 노화 사진에 ‘화들짝’

명품바디 유승옥이 올린 SNS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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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채널A ‘닥터지바고’ 방송에는 MC유승옥과 MC양재진의 3단계에 걸친 노화 사진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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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승옥은 자신의 SNS에 “닥터 지바고에 나온 옥이 할머니”라는 글과 함께 노화 사진을 개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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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오마이갓! 그래도 예뻐요~”, “역시 대세!”, “관리 잘하면 괜찮아요” 라며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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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승옥과 양재진이 MC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채널A ‘닥터지바고’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채널A/사진제공:코리아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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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함익병 ‘닥터지바고’ 차기 MC 확정!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유명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과 함께 ‘닥터지바고’에 MC로 확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닥터지바고’에서 활약하던 기존 박용우, 김완선 MC 콤비에서 “SBS 자기야”의 감초 함익병 의사와 “SBS스타킹 10주 완성 다이어트 프로젝트” 등 대세로 떠오른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새로운 메인MC로 콤비를 이룰 예정이라 네티즌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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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은 지난 2월 방송에 데뷔한 이후 미숙한 진행으로 질타를 받아오다 최근 온스타일 ‘더 바디쇼’의 MC로 활동하며 MC로써의 자질이 무르익어가고 있어, 채널A ‘닥터지바고’팀에서도 차기 MC 1순위로 유승옥을 지목하였다고 한다.

한편, 매주 월요일 7시 10분 채널A에서 방영되는 ‘닥터지바고’는 “닥터 지키고 바꾸고 고치자.” 라는 부제로 건강, 질병, 식품, 의학, 스포츠, 화장품 등 건강과 실생활에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총망라 하여, 실험과 검증, 전문가의 토크를 통해 주제와 관련된 진실과 이면을 낱낱이 공개하여, 시청자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