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그룹 세발까마귀, ‘방송ㆍ라디오ㆍ행사’ 잇단 러브콜

 

대세그룹 세발까마귀, ‘방송ㆍ라디오ㆍ행사’ 잇단 러브콜 

 

지난 6월 20일 KBS2에서 방영된 ‘불후의명곡’에서 환상적인 무대로 첫 출연부터 관심이 집중된 힙합가수 세발까마귀에게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 섭외가 쇄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발까마귀는 불후의명곡 리메이크명작 편에 신중현의 빗속의 여인을 부르며 첫 출연한 신인가수 임에도 방청객과 패널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특히 지난 18일 불후의명곡 구창모편에서는  최종우승을 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에 신동엽, 정찬우, 정재형, 육중완, 홍경민 등 유명 연예인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업계에서는 세발까마귀의 등장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해진다.

  

세발까마귀 관계자는 “방송출연과 행사 등의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1집 ‘좀비킬러’에 이어 디지털앨범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더 매진해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발까마귀는 지난 불후의명곡 구창모편에서 ‘락+힙합+발라드’ 세 장르가 섞인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함께한 출연진들은 ‘괴물신인’, ‘멤버들 각각의 완벽한 조화’, ‘세발까마귀만의 무대’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KB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