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크리에이티브마인즈 공간지원’선정작, 연극<일리아드>11월 4일 개막! 

 

극단 C바이러스의 작품 연극<일리아드>가  11월 4일부터 20일까지 CJ아지트 대학로에서 무대에 오른다.
천재 시인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를 세계 최초로 무대화한 작품으로 4년 전 초연과 재연을 통해 검증받았으며, 올해는 CJ문화재단이 연극 <일리아드>가 풀어낸 상상력과 실험 정신을 높이 평가해 ‘크리에이티브마인즈 공간지원’에 선정했다.


또한, 지난 3월 무대에서 공연 중 뇌출혈로 쓰러진 배우 조운의 복귀작이기도 하다.다시는 무대에 설 수 없을 것 같았던 그가, 신과 운명에 맞선 고대 영웅처럼 다시 무대에서 불굴의 의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연극 <일리아드>, CJ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마인즈 공간지원에 선정되다!

초연과 재연을 통해 완결성이 검증된 연극 <일리아드>는 CJ문화재단의 2016년 크리에이티브마인즈 공간지원에 선정되었다.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예술성을 겸비한 공연들을 발굴하는 CJ 문화재단의 지향점에 연극 <일리아드>가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 연극 <일리아드>는 올해 새로 개관한 ‘CJ 아지트 대학로’의 확장된 무대에서 더욱 생생한 세계를 구현해 낼 것이다.


무대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조운’ 배우, <일리아드> 통해 다시 무대에 서다! 
연극 <일리아드>는 신과 운명에 맞선 인간의 불굴의 의지를 주제로 삼았다. 배우 조운(38, 헥토르 역)이 올해 겪은 일들이야말로 <일리아드>의 주제 그 자체이다. 조운 배우는 지난 3월 <백중사 이야기>에서 주인공 백중사 역을 맡았다. 주연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위해 직접 사재를 털면서 제작까지 도맡았다. 과도한 업무로 인해 결국 지난 3월 19일 공연 도중 무대에서 의식을 잃었다. 병원에선 뇌출혈 판정을 받았다. 다시는 못 일어날 줄 알았던 조운 배우, 그가 8개월 만에 다시 무대에 선다. 그 무대가 바로 <일리아드>다. 많은 이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그는 트로이의 마지막 용사 헥토르 역할을 맡았다.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고, 또 쓰러지고, 온 힘을 다해 일어나는 헥토르의 모습은 조운 배우의 현재 상황과 절묘하게 맞닿아 있다.   한창 연습 중인 10월 현재, 조운 배우의 상태는 아직 완벽히 회복된 건 아니다. <일리아드>는 두 시간 동안 격한 동작과 군무, 쉴 틈 없는 액션씬이 있어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연극이다. 조운 배우가 헥토르 역을 무사히 소화할 수 있을지 제작진의 걱정이 컸다. 모두의 우려가 무색하게도, 조운 배우는 헥토르의 모습 그대로를 재현하는 데 나날이 성공하고 있다. 헥토르가 수천의 대군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정성스레 칼을 갈고 창을 던지듯이, 조운은 대사와 동작들을 자신의 땀으로 정성스레 다듬고 있다. 그의 눈빛과 포효가 관객의 가슴을 어떻게 쪼개고 위로할지 기대를 모은다.

 

 

 

 

<공연 정보>
공연명: 연극 <일리아드>
부제: 신과 운명에 맞선 그들의 외침...!
원작: 호메로스
대본: 이문원
연출: 이현정
출연: 강인성, 구시연, 남태훈, 박훈규, 신동선, 염순식, 이기석, 임준식, 전신영, 정지은, 조운, 한아름솔, 한혜진, 황다솔
공연 일시: 2016. 11. 4(금) - 2016. 11. 20(일)
공연 시간: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총 15회,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 CJ아지트 대학로
주최/후원: CJ 문화재단
2016 크리에이티브마인즈 공간지원 선정작
극단 C바이러스 제작
티켓 가격: 일반 30,000원 / 학생 15,000원(학생증 소지) / 예술인 15,000원(증빙자료 필요) / 단체 15,000원(10인 이상)
공연문의: 010-5050-6563
극단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cvirus09?fref=ts

 

 

 

(사진제공:극단 C바이러스)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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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때 꿈을 꿉니다...

백중사 이야기

 

 

 

 

 

지루한 군대이야기? NO!

저마다의 아픔을 가진 그들의 이야기

 

 

 

(왼쪽부터)김도완, 김영준, 여욱환, 위지영, 김대영, 김진곤, 조운, 엄태나, 한인수, 이화, 이국호, 송부건, 김타연, 김주영

 

 

행복했던 그들, 연극 <백중사 이야기>가 오는 3월 앵콜공연으로 돌아온다.

<백중사 이야기><의 감각>으로 제5회 벽산희곡상 대상을 수상하며 <나는 형제다>,<곰의 아내>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고연옥 작가의 작품이며, 명령과 계급에 의해 단순화 되어있는 군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백중사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 그 속의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준다.

 

지난해 본 작품으로 유시어터 개관 15주년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관객 앞에 첫 선을 보였던 극단 히스씨어터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올해 앵콜공연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에 정통 순수 연극활동으로 내공을 쌓은 배우들을 중심으로 하여 자극적이고 화려하기만 한 공연에 길들여진 관객들에게 연극이라는 예술장르가 가진 본연의 매력과 그 참맛을 일깨워줄 예정이다.

 

 

조운, 김영준, 여욱환, 이국호

실력파 배우들의 화려한 라인업!!

 

 (좌로부터 조운,김영준,여욱환,이국호) 

 

2015년 공연에서 백중사에게 고통받는 이병장역으로 열연, 깊어진 성숙미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던 김영준 국립현대무용단출신의 배우로 <정글북>,<페리클레스>등에서 연기변신에 성공한 김도완 한번 더 열연한다.

여기에 방송뿐 아니라 <나쁜자석>,<썸걸즈>,<극적인 하룻밤>등 연극에도 꾸준히 출연했던 여욱환이 새로운 이병장역으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또한 2006<백중사 이야기>초연 당시 백중사역을 인상깊게 소화했던 바, 자신의 25년 연기인생을 돌아보며 이 작품의 연출을 자처했던 배우 이국호가 이번에는 배우로서도 함께 하여 초연 때의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그와 함께 <날보러와요>,<필로우맨>,<강철왕>,<피아프> 등에서 주로 강한 캐릭터를 연기했던 조운이 유약함과 광기를 동시에 지닌 백중사로 열연하며 그의 인생배역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각양각색의 내무반 사병들로 김대영, 김진곤, 김주영, 송부건, 한인수, 군인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술집작부 역할로 위지영, 김타연, 이화, 엄태나가 열연하여 자칫 무거워지기 쉬운 극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극의 균형을 잡아준다.

 

이처럼 저마다의 사연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 작품은 고통 속에서도 꿈과 행복을 얻고자 하는 그들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인간의 욕망과 삶, , 그리움을 담은 연극 <백중사 이야기>310()부터 410()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선돌극장에서 공연된다.(문의:02.3142.2461)

 

 

공연개요

- 공 연 명 : 백중사이야기

- 공연일정 : 2016. 3. 10() ~ 4. 10() 평일 8, 4(월 공연없음)

- 장 소 : 선돌극장

- 소요시간 : 100

- 티켓가격 : 전석 25,000

- 관람등급 : 13세 이상

- 작 가 : 고연옥

- 연 출 : 이국호

- 출 연 : 조운, 여욱환, 김영준, 김도완, 한규남, 김타연, 위지영, 김주영,

송부건, 김진곤, 한인수, 김대영, 이화, 엄태나……이국호

- 스 텝 : 무대_김주영 조명_여국군 미술_박민아 음악,작곡_김사랑, 신승익

의상_김용민 사진_배상철 프로듀서_김민기, 홍동화

- 제 작 : 히스씨어터, 진성엔터테인먼트, 플레이몽

- 협 찬 : 제이케이, 알마켓

- 예 매 : 인터파크티켓, 대학로티켓닷컴, 옥션티켓

- 공연문의 : 02.3142.2461

 

 

(사진제공:플레이몽)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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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추리극의 원조  

 

연극<날보러와요> 5년만에 대학로 상륙!!

 

 

 

 

 

영구미제사건으로 남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날보러와요 (극본_김광림, 연출_변정주, 제작_SPSENT)>가 5년만에

대학로에서 다시금 그 막을 올린다.

 

1996년 2월 극작가 김광림의 작/연출로 극단 연우무대에 의해 초연된 연극<날보러와요>는 10여차례에 이르는 강간살인사건을 사실적인 자료들을 동원하여 신랄하게 파헤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그 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작가 김광림에게 희곡상을 안겼으며, 같은 시상식에서 배우 이대연은 신인상의 영광을 얻었다.
이 후 송새벽, 김뢰하, 권해효, 최재웅, 최정우 등 수 많은 스타들이 거쳐가며 지속적인 흥행열풍을 이어갔으며 2003년 봉준호 감독은 연극<날보러와요>를 원작으로 한 영화<살인의 추억>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극<날보러와요>는 소재의 잔혹성과 선정성, 괴기스러움 등이 수사과정에서의 미스터리적 구성과 섞여 팽팽한 긴장을 유지시키지만 여러 가지 극적 장치들로 인간적인 해프닝들이 웃음을 유발한다. 인물들의 대사, 범인으로 상정된 연기자의 일인 다역의 연기, 흘러간 옛 노래에서부터 클래식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 등은 자칫 긴장감으로 가득 찰 수 있는 작품에 이완감을 준다.

 

 연극<필로우맨>, <쉬어매드니스>와 뮤지컬<넥스트 투 노멀> 등을 통해 감각 있고 세련된 연출로 각광받고 있는 연출가 변정주는 2009년 이후 5년만에 다시 한 번 연극<날보러와요>의 연출을 맡았다. 이번 공연에는 최근 영화<변호인>등에서 각광받고 있는 배우 송영창과 영화와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손종학이 수사팀을 아우르는 리더 김반장역을 맡았다. 또한, 뮤지컬<스프링어웨이크닝> 등의 작품에서 활동한 배우 김유영과 뮤지컬<루돌프> 등에 출연한 배우 최유하가 각각 미스김과 박기자 역에 캐스팅되어 뮤지컬 무대에서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2006년 공연부터 함께 한 배우 이현철과 김준원은 이번 공연에서도 각각 용의자와 김형사역을 맡았다. 이외에도 이원재, 김철진, 서성종, 박정권, 조운, 박민정, 노수산나, 조태일, 이봉련, 양승환, 차순배 등의 배우들이 참여하여 극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연극<날보러와요>는 3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아트센터K 세모극장에서 공연되며 각 예매사이트를 통해 티켓예매가 가능하다. (문의_프로젝트H 02-391-8226)

 

* 공 연 명 : 연극<날보러와요>
* 공연장소 : 아트센터K 세모극장
* 공연기간 : 2014. 3. 27(목) – 5. 31(토)
*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4시 (월요일 공연 없음)
* 티켓가격 : R석 40,000원, S석 30,000원
* 관람시간 : 110분 (인터미션 없음)
* 관람연령 : 만13세이상 (중학생 이상 관람가)
* 공연문의 : 프로젝트H 02-391-8226
* 주    최 : SPS엔터테인먼트
* 제    작 : SPS엔터테인먼트
* 홍보마케팅 : 프로젝트H
* 스    탭 : 극작_김광림, 연출_변정주
               무대디자인_여신동, 조명디자인_이주원, 분장디자인_이동민, 의상디자인_최원, 음악_김아람
* 출    연 : 송영창, 손종학, 차순배, 김준원, 이원재, 최유하, 박민정, 이현철, 김철진, 서성종, 박정권, 조운,
               조태일, 전성민(김유영), 노수산나, 이봉련, 양승환

(사진 제공:프레젝트 H)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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