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 이상윤 뮤지컬<두도시 이야기> 의리의 응원 방문! 영화<산타바바라> 팀의 의리!

 

배우 윤진서와 이상윤이 뮤지컬<두도시이야기>에 응원차 관람을 한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진서와 이상윤은 16일 개봉하는 영화<산타바바라>에 함께 출연한 배우 서범석의 초대로 공연장을 찾은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공연관람후에는 대기실을 찾아 직접 응원과 공연초대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돈독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상윤은 서범석 선배의 연기가 뭉클하게 다가왔다라고 이야기하며 무대위에서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졌다. 역시 서범석 선배다라고

<두도시이야기>관람소감을 밝혔다.

이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상윤, 윤진서. 영화<산타바바라>팀웍 좋구나!” “윤진서,이상윤이 관람한 뮤지컬<두도시이야기>한번 찾아 봐야지”,

이상윤,윤진서. 선배 응원차 방문하다니 의리있네. 급호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상윤과 윤진서가 방문한 뮤지컬<두도시 이야기>는 625일부터 8월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비오엠코리아02-3442-7060)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 관람 후 촬영 사진. 서범석, 윤진서, 이상윤(왼쪽부터)

 

(사진 제공:(주)비오엠코리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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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화) 7시부터 진행된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VIP시사회에 김승현, 김혜진,원기준,박준형, 반민정, 오만석, 작곡가 윤일상, 윤진서,웅산, 이상윤, 정흥채,홍록기, 하주희, 프리츠등 많은 연예인이 공연장을 찾았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중인 서범석 배우의 초대로 VIP시사회에 참석한 이들은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마친 후 공연을 관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VIP시사회에 참석한 이들은 서범석 배우에게 “올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랑이야기라고 들었다”고 이야기하며 “브로드웨이 대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린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는 영국의 대문호 찰스디킨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한 남자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탄탄한 드라마와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는 8월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비오엠코리아 02-3442-7060)

 

 

 

프리츠

 

 

 홍록기

 

 김승현

 

 김혜진

 

 박준형

 

 반민정

 

 오만석

 

 웅산

 

 원기준

 

 하주희

 

정흥채씨 가족

 

(사진 제공:비오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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