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화) 7시부터 진행된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VIP시사회에 김승현, 김혜진,원기준,박준형, 반민정, 오만석, 작곡가 윤일상, 윤진서,웅산, 이상윤, 정흥채,홍록기, 하주희, 프리츠등 많은 연예인이 공연장을 찾았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중인 서범석 배우의 초대로 VIP시사회에 참석한 이들은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마친 후 공연을 관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VIP시사회에 참석한 이들은 서범석 배우에게 “올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랑이야기라고 들었다”고 이야기하며 “브로드웨이 대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 드린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는 영국의 대문호 찰스디킨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바친 한 남자의 숭고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탄탄한 드라마와 아름다운 선율로 사랑 받고 있는 뮤지컬<두 도시 이야기>는 8월 3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 비오엠코리아 02-3442-7060)

 

 

 

프리츠

 

 

 홍록기

 

 김승현

 

 김혜진

 

 박준형

 

 반민정

 

 오만석

 

 웅산

 

 원기준

 

 하주희

 

정흥채씨 가족

 

(사진 제공:비오엠코리아)

Posted by 무림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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