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대표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의 작품

 

바다의 시가(Ode Maritima)’ 초청 내한공연

 

오는 627() 청담동 유시어터 공연

 

 

- 유시어터와 주한 포르투갈 대사관 공동주최, -포르투갈 문화 교류의 첫 걸음을 떼다

- 포르투갈 최고의 배우 디에고 인판테(Diogo Infante), 음악가 조안 질(João Gil) 무대에 올라

 

 

 

 

 

[연극 바다의 시가(Ode Maritima) 포스터]

 

유시어터와 주한 포르투갈 대사관이 공동주최하는 연극 바다의 시가(Ode Maritima)’가 오는 627()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공연된다.

 

바다의 시가(Ode Maritima)’는 포르투갈 시인이자 20세기 유럽을 대표하는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Fernando Pessoa)가 바다를 주제로 지어낸 904개의 시구로 구성된 작품이다. 페소아(Pessoa)는 출신, 이름, 성격, 용모, 문체 등이 완전이 다른 각각의 독립된 수많은 異名(이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바다의 시가(Ode Maritima)’는 그 중 알바루 드 캄푸스(Álvaro de Campos)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작품이다.

 

유시어터 개관 15주년 기념 페스티벌의 일환이자, ‘바다의 시가(Ode Maritima)’ 출판 100주년 기념, 한국-포르투갈 문화 교류의 첫 걸음으로 시작 된 이 공연은 아직은 생소한 포르투갈과 한국과의 문화 교류의 장을 넓히고, 일반 시민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포르투갈 최고의 배우 디에고 인판테(Diogo Infante) 가 열연하며, 음악가 조안 질(João Gil) 이 연주를 맡는 바다의 시가(Ode Maritima)’627() 오후 4시 단 한번 공연될 예정이다. (티켓 무료 / 문의 02-515-1217)

 

 

공 연 명

연극 바다의 시가(Ode Maritima)

공연일시

2015627() 오후 4

공연장소

유시어터

주최

유시어터, 주한 포르투갈 대사관

티켓

무료 (선착순 예매)

예매문의

02-515-1217

 

 

(사진제공:마케팅컴퍼니 아침)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극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 앵콜공연 !!

 

 

 

연극<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이 오는 2013 12 13일 부터 17일까지 서울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겨울앵콜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괴테의 희곡과 샤를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를 토대로 만들어졌으며, 유인촌 전 장관이 공직에서 물러나 7년 만에 배우로 복귀하여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20138회 공연이  전석 매진 되었고 관객들의 계속되는 요청으로 앵콜공연을 갖는다.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은 연극, 현대 무용, 오페라가 만난 새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배우와 성악가들이 한 배역을 동시에 연기한다. 유인촌이 희곡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레스역을 1 2역으로 연기하고, 테너 김동원, 김주완 (파우스트 역), 베이스 정경호, 최광호(메피스토펠레스 역), 소프라노 이명희, 인구슬(마르게리테 역), 바리톤 임창한, 정준혁(발렌틴 역), 메조소프라노 정유진,최종현(시벨 역) 등이 오페라 파우스트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또한 극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안무수의 아름다운 몸짓과 피아노의 라이브연주는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1213()부터 17()까지 서울 청담동 유시어터에서 공연하는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R 45,000 S 35,000원에 관람 가능하며, 공연 감상할 기회가 적었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매회 특별 좌석 30석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공연개요]         

공 연 명

연극 <파우스트-괴테와 구노의 만남>

공연장소

유시어터(청담동)

공연일시

12 13() 오후 8, 1214() 오후 4, 1215() 오후 4
12
16() 오후 8, 1217() 오후 8

관람연령

13세 이상

티켓가격

R45,000 S 35,000

   

유인촌, 김동원, 정경호, 인구슬, 임창한, 최종현, 노성희, 마정석, 정주영, 김진아, 이훈민, 김화랑, 변세희

   

연출 유인촌, 음악감독 강혜경

티켓예매

인터파크 1544-1555, ㈜광대무변 02-547-3061

   

㈜광대무변, 유시어터

   

㈜광대무변 02-547-3061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배우 이재은. 오랜 침묵을 깨고 홀로 무대에 서다

 

4세때 CF를 통해 방송에 입문한 이재은이 올해로 연기 인생 30년을 맞았다.
평범한 한남자의 아내로 살고 싶었던 그녀의 꿈처럼 살 수 없었던 연기자의 생활이 주는 억압과 절제를 

<첼로의 여자>를 통해 보여 주고 싶어 이 연기를 택했다고 한다.

홀로 무대에 서서 오랜 시간 무대를 장악하고 관객으로 부터 완급의 절제된 연기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30대 중반의 그녀지만 오랜 연기 생활로 다져진 그녀이기에 가능한 무대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첼로의 여자(원제 La dame au violoncelle)>는  프랑스의 극작가 기 프와시(Guy Foissy)의

작품으로 Litta(이정은)이 번역하고 이재은 각색, 육승업 연출로 오는 6월5일부터 30일까지

유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현대 여성들이 겪는 우울증과 사회로부터의 소외감을 내포하고 있다.
인간의 우울증은 장엄하고 무거움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발랄함속에서도 돌출될 수 있다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그 우울증의 시발점은 소통의 부재이다.
연출을 맡은 육승업은 최근 급격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러한 우울증을  작품에서 극대화하여 관객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육승업은‘첼로의 여자(La dame au violoncelle)’속 인물이 현재 한국 사회에 존재하는‘주부우울증’을 겪고 있는

여성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연출의 주안점으로 하되 원작 그대로의 정서보다는 한국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공감대를 최대한 유도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래서 등장인물처럼 존재하는‘첼로’와 '여자’간의 독특한 관계로 화제가 되었던 프랑스 원작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30대에서 50대까지의 여성이 겪고 있는 실제 삶에 초점을 맞춰 관객으로 하여금 공감과 이해를

유도하고자 한다.
무대는 모노톤 중심으로, 조명은 배우와 첼로를 집중 시키되 압박하는 느낌을 준다.
여기에 더해지는 멜로디 그리고 대사의 완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소극장 연극의

묘미를 전달한다.

 

 

[작품 줄거리]
어느 날 한 남자가 실종된다.용의자로 그 남자의 아내가 지목되며 주변의 지인들 모두 그 여자를 의심한다.

사라진 남자와 친분관계가 있는 판사는 아내를 범인으로 몰아세우고 ...

생전 남들에게 관심 받지 못하고 살던 그 여자는 갑자기 세간의 화제가 된다.

그 남자의 지인들은 어느 날... 낯선 초대장 한 장을 받는다.
사라진 그 남자에 대한 진실을 밝힐테니 판사의 집으로  모여 달라는 다소 의심쩍은 내용의 초대장이다.

지인들은 삼삼오오 판사의 집으로 모인다... 하지만 정작 판사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고, 들이닥친 사람들로 인해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그 때 경찰서장이 비디오테이프를 하나 들고 이곳을 찾아온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테이프는 돌아간다. 화면에는 첼로가 하나 덩그러니 의자에 기대어 서있는 모습이

보이고, 곧이어 한 여자가 나타나고 아름다운 첼로 연주와 함께 그녀의 콘서트는 시작되는데....

 

 

[무대]

 

 

 

 

[사진:sz엔터테인먼트 소유]-불펌 금지

 

 

[티켓]

 

[배우 이재은 ]

 

수상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탤런트부문 여자우수상

2000년 제37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노랑머리》

1999년 제2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노랑머리》

1993년 KBS 연기대상 아역연기자상 《일월》

드라마

2011년 JTBC 대하드라마 《인수대비》

2010년 MBC every1 《별순검 3》

2009년 MBC 일일연속극 《살맛납니다》

2007년 MBC 주말연속극 《문희》

2006년 SBS 대하드라마 《연개소문》

2005년 KBS1 단막극 《HD TV문학관 - 서러워라, 잊혀진다는 것은》

2005년 EBS 문화사시리즈 《지금도 마로니에는》

2004년 MBC 일요아침드라마 《물꽃마을 사람들》

2004년 SBS 대하드라마 《토지》

2003년 KBS2 일일연속극 《헬로! 발바리》

2002년 MBC 일일연속극 《인어 아가씨》

2001년 KBS2 대하드라마 《명성황후》

2000년 MBC 청춘시트콤 《뉴 논스톱》

2000년 KBS2 미니시리즈 《나는 그녀가 좋다》외 다수

영화

2005년 : 《무등산 타잔, 박흥숙》

2003년 : 《오구》, 《내츄럴 시티》, 《DMZ, 비무장지대》

2000년 : 《자카르타》

1999년 : 《노랑머리》, 《세기말》

1995년 : 《빛은 내 가슴에》, 《찬풍단자》외 다수

공연

2008년 뮤지컬 《줌데렐라》

2008년~2009년 마당극 《학생부군신위》

1999년 뮤지컬 《황구도》

1998년 창극 《남촌별곡》

1997년 여성국극 《아리수 별곡》

 

공연명

이재은 모노드라마 <첼로의 여자>

원제: La dame au violoncelle 라 담므 비올롱셀

공연일시

6.5.(수)~6.30.(일)

수, 목 2시 8시/ 화, 금 8시/ 토 2시 6시/ 일 2시

첫날(6.5) 2시 공연 없음, 월요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유씨어터(청담동)

주요 스태프

연출 육승업/ 번역 리따/ 기획 및 이미지 디렉터 김대용/ 비주얼디렉터 김민경/ 음악감독 강상구/ 예술감독 임상우/ 협력연출 이기봉, 방성욱/ 조연출 최정선, 권영주

관람료

R석 30,000원(1층 좌석), S석 20,000원(2층 좌석)

관람연령

고등학생이상 관람가(만 16세이상)

러닝타임

90분(인터미션 없음)

공연예매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할인정보

국가유공자, 장애우, 경로우대 50%

청소년(만 24세미만) 30%

인터파크 화원 20%

공연 및 단체문의

02- 3482-8884

주최/주관

SZ엔터테인먼트/크레용 비주얼컨텐츠

 

 

 

Posted by 무림태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